저 사건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뤘던 사건이고, 저예산 영화라 배우 배두나님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료 안받고 찍은 영화임.
베플ㅇㅇ|2023.02.20 07:34
실화기반이었음…? 보면서 정신 나갈 거 같았는데 실제로 있던 일이라니까 충격적이다
베플ㅇㅇ|2023.02.20 11:07
한국영화는 쓰레기다란 편견때문에 이런 영화들도 무시받고 있다는 게 넘 슬픔. 그리고 다음 소희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작은 영화들도 있다는 사실 좀 알았으면 함.
베플음|2023.02.20 13:21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저 내용 봤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걸어가고 저수지에서 발견되었던데 ㅠ 상황이 많이 힘들어 술먹고 아픈 선택을 한것 같더라구요 어디서는 흥청망청 먹고 놀고 하는데 아직도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이른 나이부터 홀로 서기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또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아이들도 그렇고요 정치인들이 자기 밥그릇 가지고 싸우지 말고 우리 사회가 조금더 편안한게 살아갈수 있는 방향으로 성실하게 일하길 바래봅니다. 영화 많이 봐주셨음 좋겠네요
베플ㅇㅇ|2023.02.20 14:54
이 영화가 아주 극소수로 일어나는 일부의 얘기인 것 같으세요? 아닙니다.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상담사 조금만 해보면 진짜 인류애라는게 박살나요. 막말하는 고객님들 기본이에요. 누가 하랬냐, 니가 선택한거다 그럴거면 나가라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고객센터에 한번도 전화 안 해보셨나요? 분명 전화해서 진상 부리셨을 것 같네요. 이번에 퇴사하면 다시는 고객센터로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막말하는 고객, 관리자들 아주 진절머리가 났어요. 아무리 천사같은 사람이어도 고객센터에 입사하면 악마가 될거에요. 전국 고객센터 상담원 님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