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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아버지 가슴에 대못을 박고싶어요.

쓰니 |2023.02.20 01:35
조회 1,065 |추천 1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젊어서 부터 늘 그래왔지만 나이들어 잠잠한가 했더니
제 버릇 개 못 주네요. 가족의 암투병과 임종 과정에서도
늘 바람을 피우던 인간입니다. 자식이 죽어가는데도 그랬어요.
다른 사람 바람 피우면 인간이 아니니 저게 사람 새끼가
하던 놈입니다. 본인 모습 생각안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어찌보면 흔하기도 흔하지 않기도 하지만, 몇년을 피운 바람 여지없이 뻔뻔하고 본인 잘못을 알지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가족여행 전날 또 한번 바람 사실을 알게되었고 여행내내 내연녀와 연락을 하기에 자식인 내가 알고있으니 그만하시라 언지를 했음에도 여행 내내 상간녀와 계속 연락을 하니 너무 빡쳐서 저도 막말을 하고 인간새끼 아니라고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과, 미안함 전혀 바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놈 가슴에 대못을 박을 수 있을까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저런 인간 이하의 짐승 가슴에 대못 박을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간녀 소송 무조건 할거에요.
이와 별개로 자식이란 이름으로 줄 수 있는 상처를 어떻게든 만들고 싶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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