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남자입니다 한달전부터 개인까페에서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꽤 규모가 큰 까페라서 손님분들이 많이 옵니다 ㅠㅠ 이제 슬슬 일이 적응할때쯤 진상손님들이 한두명씩 점점 보이네요 한명은 지혼다 넘어졌는데 책임자 어디있냐고 소리치는 아재 또 음료 다 만들었는데 취소해달라고하는 아재 심지어는 음료 만드는 카운터까지 들어와 자기꺼 언제 나오냐고 하는 아재도 봤네요 ㅠㅠ 거의 다 진상손님들이 다 남자 입니다 여자분들은 되게 착하세요 저번에 베라 알바하시던 여자분이 손님으로와서 저한테 아이스크림 드시라고 하시고 또 다른여자분들은 제가 무안해질정도로 친절히 대해주십니다 한남이라는 단어는 들어는봤는데 왜 남자들한테 한남이라고 하는지 알것같네요ㅜ 그만두고 싶은데 사장님은 좀만 같이 더 해보자라고 하시고 3월말까지 하고 그만둘 생각입니다 아재들땜에 너무 짜증나네요 다른 서비스업알바생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