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헐 댓글 달아주신분들 엄청 감사드립니다!
음.. 조금만 더 추가를 하자면
저도 성격은 보통이 아닌지라 ㅋㅋㅋ
결혼하고나서 시어머니 용돈? 절대 준적 없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남편도 시어머니 용돈 절대 주지 말라고 하고요
딱 도리만 해요 나중에 뒷말 안나오게요
저는 받은게 있으면 반드시 줘야되는 사람인데
받은거 하나 없으면 저는 절대 안줍니다 ㅋㅋㅋㅋㅋ
또 시어머니가 그렇게 막 똑똑한 분이 아니에요;
막 대출이자 몇프로고 뭐고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그리고 돈 빌려달라 하면 나중에 생색을 있는대로
내실 분인걸 알아서 빌려달란 말 입밖에 꺼내지도 않아요
그리고 저한테는 용돈 달란말 안하십니다
왜냐구요? 저는 돈 얘기만 나오면 차단하거든요!
‘ 저희 쓸 것도 없어요 어머니~ ’
이래버리니까 본인 아들에게 그러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게 다 맞았네요~
남편이 잘 알아서 커트하겠죠 뭐~ ㅋㅋㅋㅋ
커트 못하면요? 뭐 저한테 넘어오겠지만~
남편은 저와 부부를 유지할 수 있을지 참~
그리고 그렇다한들 제가 돈을 과연 순순히 드릴까요?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20대 유부녀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시어머니 저희 부부 가게 한다니까
갑자기 그 가게 와본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가게 와볼수 있는거 아니냐 하실텐데
저희 시어머니요?
저희부부한테 그동안 관심도 하나도 없는 분이셨어요
저희 결혼할때 남편 돈 하나도 모은거 없었어요
그게 다 시어머니가 남편명의로 만든 빚때문에요
또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도와주신거 아무것도 없었어요
맨날 저희한테 뭐 하나 뜯어가려고만 하는 분이세요
남편명의로 만든 빚 때문에 남편 힘든게 산것도 모르고
맨날 해주는거 없이 용돈 달라 이러는데..ㅋㅋㅋ
남편도 이런 시어머니 때문에 저한테 본인 집안일
신경쓰지 말고 본인이 다 알아서 커트할거라고 하고
본인 그나마 있던 돈 다 저한테 맡기는 사람입니다;
저희 부부 집에 가구나 전자제품
다 제가 모은돈, 그리고 친정에서 해주셨어요.
시어머니한테 받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정말 돈만 못모아놨지, 생활력도 강하고
사람이 좋아서 남편하나만 보고 시집 왔는데..
짜증나 죽겠습니다..
갑자기 가게 와본다는 시모의 속셈..
여기 다 적지 않아도.. 제 생각이 맞는거겠죠?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