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라돈으로 교복맞췄더니 일어난일

좋은게좋은... |2023.02.21 22:28
조회 161 |추천 0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해서 바우처로 교복을맞췄습니다
학교에서 업체를지정해줘서 선택권은없었습니다
아이를데리고 업체를방문해 사이즈를체크하고 바지를입어보라기에 입혀서봤더니 너무타이트하길래 한사이즈 큰바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요즘 누가 그렇게 교복을크게입냐며 이거보다큰건 허리가 너무너무커서 이아이는 입을수가없다는 겁니다 그래도 너무타이트하다했더니 어머니가 옛날생각만한다며 핀잔을 주며 자기가 더잘안다고 그냥이바지로해야한다고 다른바지는 보여주지도않는겁니다 그때 제가 바로 학교측으로 전화를했어야했는데 일을시끄럽게만드는걸 싫어하기도하고 사장님이 너무 100퍼센트 호언장담을 하는지라 정말 내가 너무 구닥다리엄마인가 하는 마음에 사장님 의견대로 하기로했습니다 한달후 연락이왔고 옷을찾으러갔습니다 바지밑단처리를하면 교환해줄수없다고해서 좀찜찜하긴했지만 말을하면 입도못떼게하며 원래이렇게 이렇게 입는거라며 계속 옛날생각하지말라고 뭐라하는겁니다 그래서 밑단처리를하고왔는데 집에돌아와 전체적으로입혀봤습니다 그런데 바지가 입어는지는데 앉을수가없을정도로 너무타이트했습니다
그래서업체측에 아이를데려가 이런걸어찌입히냐 얘길했더니 미리말하지 그랬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이 입도 못떼게하셨잖아요 그랬더니 이미수선이끝났으니 못바꿔준다고 ... 제가큰사이즈 달래도 안주시고 밀어부치신건 사장님이시니 책임을지셔라 그랬더니 자기눈엔 너무잘 맞는다며 엄마취향문제라며 그걸어떻게 맞춰주냐며 핀잔을주는겁니다
첫째 저는 처음부터 더큰 바지를달라했으나
사장님께서 말 다 무시하고 사이즈를 정해줌
둘째 그래놓고 바지가 앉을수가없을정도로 작은데
자기눈에 괜찮으니 제취향이문제라하심
셋째 처음본날은(옷맞추러가던날) 아이가 너무말랐다며 살좀쪄야겠다더니 옷이나온날은 옷이너무작다니까 키크면서 살이 빠지면 허리고 어디고 다가늘어진다며
자기가 아들1000명도 더 상대하는데 100이면 100
100프로랍니다
바우처라 저희는 업체선택권이 없습니다
그사장님은 옷여러벌입히는게 너무 귀찮으니까 대충보고 박박우겨서 두벌도 못입어보게하고
교육청에 전화하니 학교에서 해결할일이니 학교에얘기하라기에 학교에전화하니 학교에선 3월에 중고교복시장이열리니 중고교복을 입히랍니다
나라돈으로 교복을 주니 저희는 선택한권리가없는건가요? 차라리 제돈으로했음 제가원하는 업체를가서 이런스트레스는 없었겠죠
이미나라돈으로 돈은 들어왔고 추가금16만원도 제가 다결제 끝낸지 오래고 작아서 불편하던지말던지 돈받았으니 끝이라는건지 이런건 어디서 해결해야할까요?
아시는분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