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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거 하나까지 다 편애하는 사장 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쓰니 |2023.02.22 16:04
조회 6,246 |추천 0
현재 홀 서빙 알바 1년 9개월째 근속 중입니다.
최근 몇 달간 알바생간 차별 및 편애하는 사장님 때문에 고민이라 이게 저만의 착각인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사건의 발단 ::
1. 내 생일선물이라며 아웃백 기프트카드 10만 원짜리를 준다더니 카톡 선물도 아니고 따로 사진만 저장한 걸 문자로 보내줬는데 5만 원만 보내줌. 그러려니 하고 주말 쉬는 날에 쓰려고 보니 잔액이 0원이라 함. 따져물으니 분명히 본인이 산건데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며 나보고 항의해 보라 함;; 결국 그러고 아무런 대처도 없다가 알고보니 중복 판매였다며 환불만 하고 난 아무것도 못 받음

2. 주말 알바가 안 구해져서 몇 주간 대타 뛴 적 있는데 새로 구한 알바생한테 나를 지칭하며 웬일로 호의적으로 도와주는지 모르겠다며 비아냥거림. 심지어 내가 여기서 일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연애까지 했다며 허위사실을 말함

3. 사장이 유독 예뻐라하는 주말 알바생이 있는데 내가 대타로 돕고 있었음. 기존 주말 스케줄 쫙 변경한 상태였는데 나한테만 얘기도 안 해주고 새 알바생 뽑음. 졸지에 2월까지만 근무인 걸 그 예뻐라하는 알바생한테 전해들음

차별받는다고 느낀 점 ::
1. 예뻐라하는 주말 알바생은 인제 반년 막 지났는데 시급 11,000원으로 알아서 먼저 올려주면서 나는 1년 꽉 채우고 내가 먼저 올려달래서 11,000원 됨

2. 주말 알바생은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술도 3번이나 30만 원어치 사주면서 나는 1년 동안 빵 한번 얻어먹음

3. 주말 알바생은 조금만 기침해도 약 사다주고 포켓몬 빵도 구해서 대령하더니 내가 스티커 모은다고 할 때는 들은 척도 안 하면서 정작 내가 출근하는 시간대는 나오지도 않아서 사장 얼굴 한 달에 한번 옴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언니야|2023.02.23 10:57
애초에 알바와 사장 관계는 쓰니 같은 거에요ㅋㅋ 그 이뻐하는 애랑은 단순한 관계가 아닌가보죠 그게 부러워요? 그럴 필요도 없는데.
베플노노|2023.02.23 11:03
예뻐하는 알바생과 사장과의 관계는...남녀사이인것 같고요... 님과 사장의 관계가 정상적인 알바와 사장 관계로 보입니다만..ㅋㅋㅋㅋㅋ
베플힘내세요|2023.02.23 11:30
사장 좋아해요?
베플ㅇㅇ|2023.02.23 11:59
니가 알바를 하러 다니는건지 사장한테 예쁨받을려고 다니는건지 모르것다ㅋㅋㅋㅋㅋㅋ 사장한테 그냥 저도 예뻐라 해주세요 라고 해;;;; 꾸역꾸역 그 가게에 붙어있는것도 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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