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몸을 가지고 싶어서 늘 다이어트 하는 30초반입니다 ㅠㅠ저는 항상 식단 운동 잘 하다가... 평일 저녁에 예정에 없던 약속이 생겨생각하고 있던 음식이 아닌 다른 걸 먹게 되면 그 날은 입이 터져버려요 ㅠㅠ
막 식단을 빡세게 하는 건 아니고.. 요즘 야근시즌이여서 매일 9시이후 퇴근하면 저녁으로 닭찌+누룽지 끓여서 먹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젠 갑자기 일찍 퇴근을 하게 되었어요..그래서 직장동료와 피곤도 풀 겸 쪽갈비를 먹으러 갔는데...먹고 난 뒤 분명 배는 부르고 기분은 만족스러웠는데........집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과자를 많이 사와서 그걸 다 먹고..그대로 잠이 들었어요 ㅠㅠ원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헬스 갔다가 출근하는데.. 그렇게 먹다가 잠이 드는 날은 일찍 일어나질 못해서 아침 운동을 못 가거든요 ㅠㅠ
후.. 이렇게 일반식?을 즐기는 날에는 분명 배는 부르고 기분은 만족스러운데..왜 과자나 젤리같은 주전부리들이 생각이 날까요 ㅠㅠㅠㅠㅠ
과자 먹으면서도 배는 부른데..하면서...계속 주워먹게 되고 ㅠㅠㅠ 이런 현상?을 막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