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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두는 친구

ㅇㅇ |2023.02.23 18:53
조회 8,904 |추천 0

고등학교 때 친해진 8년지기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을 마셨는데, 친구 A가 2년제라 취업을 우리보다 빨리 했어 22년도에
얘가 술 마시고 자꾸 "너네 지금 놀 때가 아니야", "지금 뭐하는 거야?", "다 너네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이러는데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 거야? 다들 취업문제로 예민한데
정말 우리 생각해서 저런 소리 하는게 맞나 싶고
술 취해서 나오는게 본성이라는 소리도 떠오르고,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수준을 안다는 말이 확 떠오르는 거야

그래서 그 일 이후로 며칠뒤에 연락와서 밥 먹자는데
내 친구 A가 그렇다는 거에 혼자 실망스러워서 밥 먹자는 것도 걍 거절함...

내가 좀 이상한 건가?

추천수0
반대수14
베플ㅇㅇ|2023.02.24 15:57
너도 이럴때가 아니야. 어서 빨리 4년제 편입을 해야..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올리지 라고 말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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