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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수리사기42만원,35만원!! 업체조심하세요!!

뚱이유아 |2023.02.23 21:29
조회 895 |추천 0
저는 부산에 사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노트북 수리를 2번 맡겼습니다.저는 컴퓨터를 키고 끄고 서핑하고 영화보는 것만 할 줄 압니다.사양은 어떤지 메인보드가, SSD, 코어i5, RAM이 뭐하는건지 모릅니다.그리고 티비에서 사기 사건들이 많이 나와도 그래도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돌아가는거야. 라는 주의라 뭐 사람도 곧잘 믿고 살아왔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가 모두 해외에서 구매했습니다.그래도 우리나라는 모든곳에 서비스센터가 있다고 믿었었기에 부산에도 있을줄 알았습니다.제가 쓰는 노트북은 acer여서 부산에 서비스센터를 찾아봤더니 서울에만 있었습니다.
아.....귀찮아서 부산 컴퓨터 수리 쳤더니 너무 친절하게도 제가 사는 집까지 가지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 들고가서는 바로 42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컴터 사양이 좋아서 고치고 4,5년 더 쓰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믿었습니다. 사람이 좋아보였어요. 또 듣다보니 새로 사는거 보다 고쳐서 노래 쓰며 되지뭐...했죠. 
근데 2주가 지나도 못 고치더라구요. 4주가 다되어서야 고쳐 왔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서울 서비스센터에 보낼껄 했지만 그냥 고쳐서 썻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외국으로 돌아갔고 얼마전 집안일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5년이 지났고....한달전에 또 고장났습니다. 충전기가 충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인터넷에 에이서 서비스센터라고 쳤는데 나오길래 전화해서 서울에 택배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는 acer서비스센터 본사에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였어요. 컴XXX라는 곳에 보내진거였어요. 처음에는 몰랐어요. 
또 메인보드가 고장이 났다면서 35만원을 부르더라구요!!! 제가 그냥 노트북을 바꿀까 싶어서 기사님이 보기에는 바꾸는게 나을까요? 했더니 아니요 고쳐서 5,6,년 더 쓰시라구 하더라구요. 
저는 내 컴퓨터 사양이 그렇게 좋은가 했습니다. 근데 또 2주가 지나도록 못고치는 겁니다. 아니...acer서비스센터가 왜이러지...화가난 상태여서 전화번호를 찾을 생각을 못하고 114를 통해 전화해서 acer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고장 접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놀래서 다시 확인해서 제가 맡긴 곳에 전화를 했더니 컴터 수리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 ooo제품 서비스센터 치면 컴터 수리점이 나온다고 잘못보냈다고 했더니 저보고 제대로 안보고 보낸거라고 책임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 1주를 더 기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당장 서울acer서비스센터에 보내달라고 했죠. 그동안 직업을 바꾼 상태라 컴터 작업할게 많았거든요. 
아니 못고치면 못고친다고 하던가 막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주소만 주면 acer서비스 센터에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까지도 의심을 안했습니다. 
acer서비스센터에서 바로 연락이 왔고 3일뒤에 연락이 왔더라구요. 어댑터 고장베터리교체가 필요하지만 해외구매제품이라 제고없음HDD를 SSD로 교체는 선택 그리고 덧붙이며 충천기만 고쳐서 쓰시다가 천천히 알아보시면서 새것으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위에서 말한거 다 고치면 15만원. 어댑터만 고치면 54000원 .

저는 뭔가 스쳐 지나가면서 5년전에 메인보드 교체한다고 42만원 낸적이 있는데 메인보드 교체 되었었냐 했더니 당연한 얘기지만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에게 35만원 사기치려고 했던 업체에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근데...쭉 듣더니 그래서 피해보신거 없자나요...하더라구요. 할말이 없어서 고딴식으로 장사하면 안되지 않냐고 했더니 아씨 하고 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5년전 부산에서 고쳤던 컴터 수리점에 전화했습니다. 5년전껄 왜 따지냐고 그리고 우리가 했다는 증거 있냐고 영수증이 있다고 하니 그럼 맘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우선 저처럼 당하는 바보같은 분은 안계실테지만 혹시나.. 업체 알고 싶으면 말하세요. 알려 드릴게요.
1번째 들고 간다고 하면 무조건 의심하세요!2번째 메인보드...고장..났다고 하면 99.9%3번째 컴퓨터 수리점보다는 그냥 번거롭더라도 가서 맡기거나 택배로 보내세요.
저는 애국심이 있는 편이였는데 친구들 얘기 들어보거나 뉴스보니..전세사기, 매물사기, 자동차사기, 보험사기, 컴터수리사기, 코인사기사기 왕국이 될 판...전 우리나라는 안그렇다고 다르다고 늘 외국친구들에게 말했는데... 이제 안하려구요.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전 더이상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컴퓨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주절주절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체 알고 싶은 분들은 말하세요. 알려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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