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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거 저한테 방울뱀 짓 하는거 맞나요???

ㅇㅇ |2023.02.28 08:59
조회 287,275 |추천 1,305


시댁형님도 신혼1년차일때 고부갈등으로 자기 짐 싹들고

도망나갔고 . 자기 큰아들 홀애비에 자기도 홀시모에

둘이서 살면되지. 최근들어 저한테까지 살림이며 오만간섭으로 이혼생각 간절한데 이제는 남편까지 방울뱀 짓 할려하네요


한번 봐주세요.결혼3년차

(생활비 무조건 반반. 애없음. 25평 아파트 남편단독 명의-

대출이90퍼)


남편 - 화물기사 월 450만원 벌지만 여기서 아파트 대출값,화물차 할부 오만거 다해서 350만원 지출


저 - 아울렛 매장 근무 월 310만원 받음. 고정지출빼면

월170만원 남음(적금)


이런데 여기서 남편이 제가 모은돈이랑 월급을 자기한테

맡기랍니다


저 - 싫다. 내 모은돈이랑. 월급을 왜 맡기냐.


남편- 니가 모은거 내아파트 값 값는데 보태겠다.


저 -싫다. 그럼 아파트 공동명의로 해야지. 돈만줬다가

나중에 이혼하면 어찌되느냐

시모도 이혼하고 아주버니도 이혼한 마당에 솔직히 우리 관계 불안하다


남편- 그렇게 못믿냐 . 니가 모은돈 내놔라



지금 이런상황입니다. 여태껏 생활비 반반썼고 아파트도 대출90퍼 남편 단독명의인데 제가 돈을 왜보태야하죠?

그것도 공동명의도 안해주는데 말이죠?


애도없고 생활비 반반에 시댁형님까지 도망간 마당에

왜 붙어살아야지 도망가고싶은생각 간절합니다



추천수1,305
반대수32
베플ㅇㅇ|2023.02.28 09:51
그냥 남편분도 이혼남으로 만들어주세요. 세 모자가 알콩 달콩 살으라고 님이 빠져주면될듯요.
베플ㅇㅇ|2023.02.28 11:30
내친구도 님과 같은상황이였는데 공동명의하고 같디갚던대... 근데 그것도 아니고 돈은 내놓으라면서 공동은 안된다?? 방울뱀 맞지뭐
베플ㅇㅇ|2023.02.28 11:07
조만간 원가정이 다시 모이겠구만
베플ㅇㅇ|2023.02.28 11:22
똑똑하시네요 뭉뚱거려 집안 유지비용 냈다간 나중엔 빈몸으로 나갑니다 시댁이 평온하고 안정적이면 둘다 으샤으샤 해서 합심하여 살아간다지만 시어머니의 갈등으로 이혼한 시댁을 보면 불안불안 하죠 피임 잘 하시고 상황을 지켜보세요 자꾸 돈 달라하면 이 돈 모았다고 우리 미래에 쓸거다 하세요 별탈없이 잘 살면 결국은 가정을 위해서 쓸건데 남편이 돈 달라 하는건 역시 남편도 님을 믿지 못하는 거네요
베플ㅇㅇ|2023.02.28 11:18
대출을 같이 갚을거면 공동명의가 맞지. 지분은 55 남편 45 아내. 이게 공평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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