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형님도 신혼1년차일때 고부갈등으로 자기 짐 싹들고
도망나갔고 . 자기 큰아들 홀애비에 자기도 홀시모에
둘이서 살면되지. 최근들어 저한테까지 살림이며 오만간섭으로 이혼생각 간절한데 이제는 남편까지 방울뱀 짓 할려하네요
한번 봐주세요.결혼3년차
(생활비 무조건 반반. 애없음. 25평 아파트 남편단독 명의-
대출이90퍼)
남편 - 화물기사 월 450만원 벌지만 여기서 아파트 대출값,화물차 할부 오만거 다해서 350만원 지출
저 - 아울렛 매장 근무 월 310만원 받음. 고정지출빼면
월170만원 남음(적금)
이런데 여기서 남편이 제가 모은돈이랑 월급을 자기한테
맡기랍니다
저 - 싫다. 내 모은돈이랑. 월급을 왜 맡기냐.
남편- 니가 모은거 내아파트 값 값는데 보태겠다.
저 -싫다. 그럼 아파트 공동명의로 해야지. 돈만줬다가
나중에 이혼하면 어찌되느냐
시모도 이혼하고 아주버니도 이혼한 마당에 솔직히 우리 관계 불안하다
남편- 그렇게 못믿냐 . 니가 모은돈 내놔라
지금 이런상황입니다. 여태껏 생활비 반반썼고 아파트도 대출90퍼 남편 단독명의인데 제가 돈을 왜보태야하죠?
그것도 공동명의도 안해주는데 말이죠?
애도없고 생활비 반반에 시댁형님까지 도망간 마당에
왜 붙어살아야지 도망가고싶은생각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