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내입으로 말하기 쪽팔리긴한데 울 학교에서 예쁘다고 좀 유명하거든?? 막 애들이 우리고등학교희망 이런식으로 소문내고 암튼 되게 과장해서 띄워주고 이러는데 나 ㅈㄴㅈㄴㅈㄴㅈㄴ 화장빨이거든…. 레전드야 진짜 화장 안하면 못봐주셌어 렌즈 안끼면 동공도 개작고 피부도 까맣고 눈도 작고 코도 낮음 그래서 맨날 아침마다 30분씩 화장하고 갔는데 울 학원이 되게 외곽지역? 에 있어서 사람 마주칠일이 거의 없어서 화장 안하고 갔거든 그러다가 우리 학교남자애들 만남…그 중에 한명은 아는애여서 걔가 나한테 인사했는데 고개 푹 숙이고 모른척하고 지나감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일케 디엠왔는데 일부러 모른척 해주는 거 같지 않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