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글들을 보는데
혹시나 그 사람이 착각하고 잇을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적으려고 해.
헤어짐 후 밉다가 보고 싶다가를 반복하면서 매일같이 판에 들어
왔던 내가,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판에 들어오는 횟수가 급
격히 감소하면서 성취지향적인 예전의 나로 회복이 되었어. 그러
면서 이젠 너와의 기억이 현재 내 일상과 감정에 아무런 영향을 주
지 못하는 수준까지 됫어
이젠 보고 싶지 않고 앞으로 어쩌면 오늘부터 다른 공간에서 다른
일상을 시작하게 될 너가 그저 잘 살길 바랄 뿐이야
그리구 이제 이런 곳을 떠나 파릇하고 젊은 나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일에 가치를 쏟앗으면 좋겠다.
정말 인연이라면 나중에 만나겠지. 그땐 아무말 없어도
서로 보고 웃자! 그럼 그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있을거야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너의 일상 정말 역동적이고 열심히 살
앗으면좋겠다. 항상 건강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