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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별하게 되요.

집사 |2023.03.02 05:52
조회 8,444 |추천 3
안녕하세요.
고양이 2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저는..두 고양이 성격차가 있어서 그런지 첫째보다 둘째를 더 이뻐합니다..
그러면 안돼는걸 알아서 공편하게 이뻐할려고 하는데 그래도 조금 차별하게 됩니다.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다른분들도 그러시는지 아니라면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43
베플ㅇㅇ|2023.03.03 13:03
차별받는 고양이는 상처받는대요. 그런거는 디게 잘 느낀대요. 저도 몸약한 고양이만 더 챙기고 맛난거 주다가 덜 주는 오빠고양이 보고 깜짝 놀랬어요. 세상 서러운 눈을 하고있더라고요. 그후 다시는 안그랬음. 눈물 그렁그렁한 눈 보니까 ㅜㅜ 반성했어요.
베플|2023.03.03 13:39
똑같이 쓰다듬어주고 똑같이 동시에 간식줘야돼요... 다 느껴요 동물들도... 차별받는 고양이가 너무 가엽네요ㅠ
베플|2023.03.03 13:07
그럼 나중에 진짜 후회하게 될거에요. 언젠가 고양이들도 나이먹고 무지개다리 건너는 날 오게 될텐데, 그런식으로 잘 못해준거 두고두고 후회하게 됩니다. 반려동물들과의 시간, 의외로 짧아요. 지금 매일매일 지나가는 일상들도 나중에 아이들 나이들어 아파지기 시작하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질거에요. 부디 지금 곁에 있을때 마음껏 사랑하고 예뻐해주세요. 두마리의 표현방식이 달라도 모두 사랑스런 내가족들이쟎아요.
베플에고|2023.03.03 15:10
저도 고양이 두 마리 키워서 잘 압니다. 별로 어렵지 않은 방법인데요~!! 한 마리를 쓰다듬어주면 바로 다른 한 마리를 똑같이 쓰다듬어주시면 됩니다. 한시간전에 얘를 먼저 이뻐해줬다면 다음번엔 다른 아이를 먼저 이뻐해주겠다는 순서를 정하시면 편해요. 사람 마음은 바꿀 수 없지만 행동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근데 두마리 다 너무너무 이쁜데.. 애교가 많아서 치대는쪽이 더 눈이 가긴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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