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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G□25 편의점 알바 그녀에게 반했습니다

오토바이남 |2009.01.10 00:45
조회 974 |추천 0

저는 올해25살 평범한 남자구요 서울에 사는데 오토바이를 구입하기 위해서  추운날씨에 아는동생과 함께수원으로 갔습니다 구입을 하고 추운날씨가 덜덜 떨면서 가는데 당쵀 수원은 와 본적이 없어서 길을 여기저기 헤메는데 수원성인가 화성인가 엄청큰 성이 하나 있더라구요 거기서 좀 가다보니 아파트단지가 좀 있던데 한적하고 작은 편의점이있었습니다(G□25) 시간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9시반~10시반 사이었던거 같아요

추운날씨에 몸좀 녹이고 따듯한걸 마실려고 들어갔죠 편의점 알바하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안경을 끼고 어깨정도 오는 생머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들어가니깐 초등생?중학생으로 보이는 남매같은 학생들이 뭘 사고 계산하는중이었는데 그녀가 정말 친절하게 태어나서 그렇게 친절한 사람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_+ 저와 아는 동생은 꿀물하나 사면서 안양을 걸쳐서 가야되서 안양으로 가려면 어딘지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 오토바이를 타고 온지 모랐는지 버스타면 20~30분걸린다고 알려주더군요 순간... 운명같은 것이 다가왔어요.. ㅋㅋㅋ 짧게 얘기는 했지만 갑자기 반해버렸네요..... 편의점을 나가서 오토바이 시동을 키면서 꿀물한모금 마시면서 기다렸는데 그녀가 밖을 보더니 오토바이가 신기했는지 놀라면서 쳐다보더라구요 일단 추워서 집으로 향하는데 자꾸 알바중이었던 그녀가 너무 생각이 나는데 생전 처음가본데라 어딘지 기억도 안나고 무슨점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내일 다시 간다해도 길헤메면서 가서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녀가 이글을 봤으면 좋을텐데...

 ㅎㅎ 첫눈에 반한다는말 있잖아요 그런건 별로 안믿었는데 제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1월9일 9시반에서 10시반사이에 남자2명이와서 안양가는길좀 알려달라고 했던사람인데요 검정색 오토바이타고 있었구요 혹시나 글보시면 연락한번주세요.......;; 꼭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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