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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

쓰니 |2023.03.03 22:59
조회 324 |추천 0
이제 막 여고딩이 된 사람입니다… 방학동안 화장 개열심히 연습했고 13인 여동생, 12살 남돈생, 엄마, 친한 동성친구한테까지 다 물어봐가면서 화장 연습했어요 화장 흑역사 만들기가 진짜진짜 싫었거든요 진짜 쪽팔려서 매일매일 확인받았어요 여동생도 오.. 이러면서 괜찮다고 해줬고요 반말로 그런말 할 새끼가 아니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개학날이 되어서 같이 만나거 가기로 한 남사친이 있어요 원래도 서로 욕하면서 싸우고 좀 티격태굑하는 남사친이긴한데….. 만나서 서로 얼굴 보니까 개학한다고 풀메를 쳐하냐ㅋㅋㅋㅋㅋ처음 시작은 이거였어요 평소엔 안하고 다녔으니까요.. 새학기니까 화장이냐 갑자기 왜 화장이냐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첫낳은 이랬어요 개학 두 번째날인 오늘은 길가다가 마주쳤거든요 학교에서.. 이번엔 아이라인을
그렸네ㅋㅋㅋㅋㅋ풀메신발ㅋㅋㅋㅋㅋㅋ이러는데 저도 걍 욕하면서 넘어가긴 했지만 속으로 조카 당황스렂고 개쪽팔렷어요 만약 쟤가 하는 말이 장난이 아니라 사실이면요.?.?.? 거울로 본 저는 꽤 괜창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걔는 오히려 이상하면 장난치는 말도 안꺼냤을거라고 자기합리화 하고 있거든요….. 뭐가 진짠지 모르겠어요….. 제발 답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안그래도 화장 안하다가 하고가서 쪽팔린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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