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기현 "당이 통합된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1차에서 제게 확실히 힘을 실어주시면 당내 분란이 없어진다"

쓰니 |2023.03.04 17:10
조회 10 |추천 0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4032800001?input=1195m -출처

PYH2023030315640001300_P4.jpeg

사진_연합뉴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4일 "당내 통합을 잘 해나갈 테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 목숨이 '달랑달랑'하게 합격한 것과 힘이 다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 첫날인 이날 조경태 의원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8일 공개될 1차 투표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1차에서 끝이 안 나서 결선에 가 '누구끼리 편 먹었다'라고 하면, 결선투표에서 (제가) 이긴다고 하더라도 또 내 편과 네 편으로 나뉘어 국민들이 '정신 못차렸다'고 비판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당이 통합된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1차에서 제게 확실히 힘을 실어주시면 당내 분란이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가 (여론조사에서) 1등을 하니, (경쟁 주자들) 세 분이 합세해서 얼마나 공격을 해대시고 억지 가짜뉴스를 쓰니 울화통이 터진다"면서도 "어떡하겠나. 당내 선거이니 다 참고 선거를 마치면 당내 통합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