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ㅋㅋ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정말 고등학교친구맞구요..
제친구도 그래도 가수인데 홈피들어가서보면 방문자수 맨날 10명이 고작이고
그래서 조금이나마 친구한테 감동이라도 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린건데
이렇게 네이버뉴스에도 나오고 검색순위1위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와~~~자작극 절대 아님니다 싸이 밝히면 저랑 여친 공격받을까봐 무서워서
공개 안하구요 원래 제성격이 쫌 많이 욱해서 악플러 다찾아 다닐까봐 ㅋㅋㅋㅋ
정말 제친구기획사나 뭐 제친구의 자자극은 절대 아니구요.
태민이가 저한테 전화가와서 저도 일끝나고 지금 보는거예요..
저도 신기하고 어안이 벙벙하답니다........^^
뭐 의심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분들 정말 저의
이런 두서없는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민아 나 또 사고쳤다 캬캬캬캬 (제가 원래 사고 치기로 유명 ㅋㅋ)
5인조 남성 그룹 블레스 안에 내친구 있는데~~
사람들 모를 뿐이고!!
블레스 1집 금새접고 2집 벌써 준비하고 있고!!
제 친구는 그룹 블레스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태민이라고 합니다.
저와 이녀석은 고등학교때 만난 절친입니다.
이녀석은 어렸을때 부터 노래를 유난히 좋아하여 오로지 가수의꿈을 키워왔습니다.
저와 같이 해병대 제대후 꿈을 이루기위해 공장을 다니며 힘들게 번 돈으로
어려운 집안생활에 보탬이되고 짬을내어 나머지시간에는 음악학원을다니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오디션도 보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가수가되기위한 길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오디션에서 실패를 거듭하면서 이녀석은 점점 지쳐가는것같았지만,
이녀석의 그동안의 노력과 절실한 꿈을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 잘 알기때문에
꼭 언젠가는 가수가 될줄 믿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석이 전화를 하자마자 "나. 드디어 됐다." 라고 말했습니다.
"솔로?"
"아니. 5인조..."
"뭐야. ㅂ ㅅ 아. 아이돌 할라고?"
"그래도 난 좋아..나 너무 좋아.."
"그래...열심히..해봐..."
그후, 그녀석은 음반준비를하며 밤마다 연습을 하며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이녀석의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습니다...연습생이라 돈도없고 가장인
제친구는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에게 "빨리 성공하고싶다." 고..
입버릇 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드디어 이녀석의 주위사람들과 제가 기다리던 1집음반을가지고 데뷔를 하게되었지만..
때마침 엄청난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데뷔!!!!!!!!!!!
묻혀가는 내친구........주위사람들 아무도 모르는 노래.....
나에게만 제일 좋은 노래....[얼마나 좋길래]
나 에겐 최고의 가수 [블레스 안에 내친구]
앞으로 힘든 상황과 어려운 고난이 닥쳐와도 힘내라!
사랑한다 꼭 훌륭한 가수가되라. 너의 주위에 널 믿는 사람이 많다 ㅋㅋ(나 빼고 ㅋ)
ps.
이렇게 별 내용없는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이녀석에게 해줄께 없어서...작은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어
이글을 올리는것입니다...부디 악성댓글이나 비방글은 자제해주세요 안돼는
머리굴려서 정말 열심히 썻거든요..ㅜ.ㅜ
2집 잘되길 바란다고 제친구 홈피에 응원해주시면 정말 2009년 복받으실꺼예여
님들 사랑해요^*^
http://www.cyworld.com/blstm (제친구의 홈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