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입맛이 없어요. 후각이나 미각이상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밥대신 먹을 수 있는 캡슐약이 나오면 그거 먹고 살고 싶어요.
제가 아는 부부가 있으신데 60대세요. 전국으로 주말마다 먹으러 다니시고, 해외여행도 오직 먹기 위해 가세요. 너무 행복하시다고..먹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먹는거에 대한 행복이 많이 크신가요?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 행복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서요.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식사는 30분이면 끝나는 짧은 시간인데 먹는게 어떻게 행복을 주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