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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ㅇㅇ |2023.03.07 23:37
조회 854 |추천 3
넌 모르겠지 몰라서 다행이야
모르게 하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몰라
헤어지고 한참을 이별에 아파하고 조용히 숨죽여 울며 이겨냈던 날들이 지나 일년이 되어서야 괜찮아졌다
이제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다시 사랑할 여유가 생겼나봐 신기하네
이제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게 낯설지 않은거 있지
다른 말 필요없이 내 추억의 소중한 한 조각이 되어줘서 고마워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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