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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앞길이 막막한 백수..

ㅇㅇ |2023.03.09 17:32
조회 1,705 |추천 0
종고나와서 지잡 문과대학 나오고 주유소총잡이, 주방보조, 노가다, 배달 하다가 지금 38살 기술없는 백수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종고에서 일진셔틀에 맞고다니고 생일날 일진들한테 생일빵 당하다 기절한적도 있고

여자만 보면 기죽어서 모쏠인데다가

내노라할 자격증도 없고 키 163cm입니다.

뭐하고 살아야할까요? 연애는 포기했는데 참 서럽네요

남들 다하는 연애결혼도 못 해보고

동창놈들 하나둘씩 결혼해서 찾아와가지고 맛있는거 얻어먹고

그렇게 살다보니 저만 38살 모쏠백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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