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고나와서 지잡 문과대학 나오고 주유소총잡이, 주방보조, 노가다, 배달 하다가 지금 38살 기술없는 백수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종고에서 일진셔틀에 맞고다니고 생일날 일진들한테 생일빵 당하다 기절한적도 있고
여자만 보면 기죽어서 모쏠인데다가
내노라할 자격증도 없고 키 163cm입니다.
뭐하고 살아야할까요? 연애는 포기했는데 참 서럽네요
남들 다하는 연애결혼도 못 해보고
동창놈들 하나둘씩 결혼해서 찾아와가지고 맛있는거 얻어먹고
그렇게 살다보니 저만 38살 모쏠백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