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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귀신본 썰

쉬아 |2023.03.09 18:35
조회 85 |추천 0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우리 언니는 초등학교 6학년 이였슴우리 초등학교 구조상 저학년과 고학년의 신발장(초등학생은 실내화가 의무임)은 학교 복도 맨 끝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뉘어져 완전히 떨어져 있었는데 언니와 나는 항상 집에 같이 갔기 때문에 서로 중앙에서 오른쪽 왼쪽 으로 흩어져 신발을 신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중앙 행정실에서 다시 만나 집으로 가는게 일상이였음 그날도 그랬음.그날도 학교가 끝나고 언니와 서로의 신발을 신으러 양쪽으로 흩어졌었음. 나는 저학년이기 때문에 왼쪽으로 신발을 신으러 가는 길이었슴. 학교 1등 왼쪽길에는 중앙에서 부터 왼쪽으로 가는 기준으로 교무실, 교장실, 방송일, 급식실, 신발장 이 루틴 이였는데 난 교장실을 지나가는 길이었음.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교장실문 옆에 있는 조금 큰 창문에 뭔가가 쾅 하고 부딪치는 거임.놀라서 그 창문을 쳐다봤는데 왠 흰색 손바닥 2개가 창문에 붙어 있었음. 근데 이상했던게 그때 교장실은 불이 꺼져있어서 깜깜했었음 그래서 겁이 없었던 나는 그 안에서 누가 장난치나보다 하고 교장실 문을 열려했음 근데 문이 잠겨있는 것임. 그때 난 딱 직감적으로 누군가가 교장실에 갖혀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교장실 바로 옆에있는 교무실로 들어가서 뽀글머리 선생님께 교장실에 누가 갖혀있는 것 같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함. 그래서 뽀글머리 선생님이 교장실 열쇠를 갖고나옴. 그래서 결국 뽀글머리 선생님께서 열쇠로 교장실의 문을 열어 주시고 난 그 안을 확인했음. 근데..그 안엔 아무도 없었음결국 뽀글머리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쳤다고 혼남.근데 진짜였음 난 아직도 그 흰색 손바닥이 창문에 부딪혔던 순간과 소리 그 모든걸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음.. 그 손바닥은 진짜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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