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글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전남친과 저의 상황을 간략하게 적자면
1. 헤어진지 한달+일주일정도
2. 헤어지고 장문 카톡으로 2번정도 매달림 (2-3일정도)
3. 전남친은 항상 다 읽씹함
4. 헤어지고 일주일 뒤 전남친한테 부재중 전화 왔음
5. 다시 걸었는데 안받음;
6. 2일뒤 왜 전화했었는지 묻자 또 읽씹
7. 전화온지 일주일 뒤 다시 전화 걸어보니 차단함
8. 여기서 전남친한테 잘지내 하고 관계 끝
9. 헤어진지 한달+일주일정도 된, 그저께 전남친한테 전화가 왔음
10. 이번엔 받았고 밥먹는 중이라 오래 통화 못함
11. 일은 요즘 어떠냐 등 이야기 하다가 내가 살짝 울먹임 ㅜ
12. 전남친은 그냥 내가 잘 지내는지 전화했다고 함. (자기는 잘 못지낸다고 말하던데.. 여기서 사실 너무 슬펏음 ㅠㅠ나도 이별 후에 너무 힘들었는데 전남친도 그 고통속이구나 하는 생각에..)
13. 일단 전화 끊고 밥먹고 나가서 카톡 보냄 “속 편하게 전화로 이야기 좀 하자” 하고 전화 걸었는데 안받고 카톡 읽씹
ㅠㅠ
전남친 목소리도 안좋았고
카톡 프사 프뮤 배경 다 내려가있고 (차단이나 멀프 아님)...
전남친 다시 연락 올까?ㅠㅠ
나 진짜 죽을 듯이 힘들게 버티고 그나마 좀 괜찮아졌는데 전남친 목소리 들으니까 다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ㅜㅜ
나처럼
연락 한번 오고 이후에 안오다가 또 연락와서 재회된 경우있어?...
커톡 읽씹에 본인 원할때만 전화 걸고 하니까 기분 나쁘긴 한데 왜케 미워지지가 않는지ㅠㅠ
나도 답답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