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얄미운 짓
ㅇㅇ
|2023.03.10 20:15
조회 3,550 |추천 1
댓글 다 잘 봤습니다ㅠㅠ
우선 남친이 절 되게 좋아하는건 맞아요 남친네 집이랑 제 집이랑
왕복 2시간 거리인데 항상 절 데릴러오고 데려다주고 제가
어딜가야 하면 자기가 데따주고 해요 버스.전철이런건 불안하다면서 항상그래요 애정표현도 매일 하구요
그래서 저는 만날때 돈 한푼 안씁니다
식값도 제가 안내구요 그래서 든 생각이 지가 돈을 맨날 다 내서 더 채우려나 생각이 든거구요ㅠㅜ
다른걸로는 절 되게 아낀다는 점입니다..
먹는걸로 빼면...
제가 다이어트 목표로 적게먹다보니
남친도 그냥 그게 박혀있어 당연하게 얘는 조금먹으니까 얘는 남기니까 이런게 있는것같아요
어제만 해도 자기야는 조금 먹으니까 내가 많이 먹어야지 음식을 만들기도 전에 한 말입니다... 그냥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물론저도 초반때는 어벙벙해서 말을 못했는데
지금은 제가 퍼다 먹고해요 근데 그래도 얄밉단거죠ㅠㅠ
물론 남친이 음식해줄때도 많아요 그때는 나 많이 먹으라고 잘 챙겨주고요 근데 배고플때 배달음식시킬때는 식탐이 과하게
나와요
맨날 적게 먹는다 마니좀 먹어라 깨작충이냐 사줘도 필요가 없다 이러면서
제꺼 다 뺏어머거요..
조언들 다 감사합니다...이렇게 계속 눈에 띄는 짓 하면 저도 더 이어갈 생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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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해요
저희는 30 초중반 커플이에요
남친이 지 맛없는건 절 줘요 ㅡㅡ
예를들어 무뼈닭발 오돌뼈를 시켰는데
무뼈닭발 보다 오돌뼈가 더 맛있는지 위치를 바꾸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돌뼈 맛있네를 계속 발산해요
저한테는 닭발 머그라고 유도하는 말을 하고요
그리고 지 입맛에 없는건 인심쓰듯이 많이 먹으라며
제그릇에 퍼주면서 이런남친이 어딨냐 이러는데 조카 얄밉고
고등어조림 재료 사다놨다고 해달라 해서 술이랑 같이 먹는데
저는 햇반 한개에서 반을 푸고 남친이 한개 반을 먹고있었어옷
저는 술마실땐 밥.안주 잘 안먹고 천천히 먹는 스타일인데
지밥을 다 쳐먹지도 않았는데 제 그릇에 있는 밥을 한번 쓰윽
보더니 아무말도 없이 제밥을 홀라당 가져가더라구요?;
고등어 조림 맛있다면서 지가 다 먹을꺼란식으로 말하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알찜을 시켰어요 알찜에 알, 곤이가 들어가있잖아요
자기는 알보다 곤이 더 맛있대요
그러면서 제 그릇에 알을 계속 갖다놔요 제가 집을려고
하기전에 지가 제 그릇에 알을 계속 갖다놔요 하 저 알 좋아해서 갠찮은데 저도 알먹다 곤도 먹고싶잖아요? 이런식으로 얄미워요
물론 맛있게 먹어서 이쁜데 그동시에 조카 얄미워요 외동이라 그런가 싶고 ㅡㅡ
음료수를 서로 다른걸 사도 한입먹어볼래 이런게 없구요 오히려 지꺼 다먹고 제꺼를 뺏어먹어요 탐내요;;
늘 뭘 먹을때 마다 이래요 ㅡㅡ제가 다이어트할때는 조절할겸 그러려니 넘어가는 편인데 후....
남친이 만날때 마다 데이트비용 100프로 지불인데 그래봤자 집에서 데이트하는거라 배달음식.술.음식 재료값
뭔가 지가 돈 내서 나한테 이러나 싶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러면 안 얄미워야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