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배달음식점들 많네요 ㅜㅜ
ㅇㅇ
|2023.03.11 23:31
조회 19,556 |추천 60
준비하는게 있어서 직장 그만두고 낮에는 다른일 보고 저녁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알바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배달전문음식점들이 보여서 몇달동안 3군데에서 일했는데 그뒤로 배달음식을 안 먹게 되네요ㅋㅋㅋㅋ
원래 요식업쪽으로 일해본적도 없고 경험도 없고 해서 홀있는 다른곳들 사정은 모르겠는데 진짜 제가 일했던 곳들은 좀... 진짜 뭐하냐 싶은 곳들 많더라고요 자기 가족,자기 자식한테 당당히 못 줄 음식을 파는거 자체가 스스로한테 부끄럽지 않나 싶더라고요
전 각종 반조리식품 그냥 끓여서 고명 좀 얹어 내보내고 이런것도 처음 봐서 넘 놀랐었는데(파우치에 적힌 제품이름으로 가격 검색해본 뒤 더 놀람) 다른것보다는 제발 위생개념 좀...ㅜㅜㅜ 특히 두번째로 일해봤던 직화로 고기 굽는 가게는 불판 정말.... ㅠㅠ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경험한 곳들 수준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앞으로도 맘편하게 시켜먹을 수는 없겠다 싶네요
- 베플ㅇㅇ|2023.03.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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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겹던디요,,,, ㅠ 청소도 안하는듯. 남자둘?셋? 왔다갔다하면서 음식만드는것 같던데ㅠ 기름때 시커멓게 낀 바닥이며 벽이며,,찜닭? 뭐그런거.. 전 그 가게 본 이후로,, 찜닭 닭도리탕 배달식당 절대 안시켜요. 트라우마처럼 계속 생각나요
- 베플ㅇㅇ|2023.03.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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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넘 맛있어서 자주 시켜먹는 집이 있어요 공원 걷다가 아 저 맛집 포장해서 공원서 먹어야겠다 시퍼 가게 들어갔는데 홀은 테이블 두개 있고 그것도 여러가지 박스 휴지등 잡다한것들이 잔뜩 올려져 있고 너무 너저분하게 해놓음 포장해갈거라 하고 앉을 자리도 없어 서성거리며 주방 안쪽을 흘낏흘낏 봤는데 아 진짜 가스렌지는 묶은 때로 그냥 검정색이고 주방 싱크대 선반등은 양념 그릇들이 나 딩굴고 요리 하는 주방장은 한달은 머리도 안감았는지 떡져있고 나 태어나서 그렇게 더러운 가게 주방은 처음 봤음 그 뒤론 그집 절대 안시켜 먹는다 아마 배달만 전문적으로 하는데 대부분 그렇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