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야 아무것도 모르고 교회 다녔지만 지금 20살이고 코로나때 안다니다가 다시 엄마가 같이 가자고 뭐라해서 나도 엄마랑 사이 안좋아지기 싫어서 걍 따라 다니고 있거든 근데 자꾸 세례를 받으래 원래 고등학생 때 받아야하는데 안받았다고 교회다니면 다 받는거라고 근데 난 솔직히 무교랑 다름없고 교회가기도 싫고 세례 그런거 받기도 진짜 싫어 근데 외가쪽이 다 기독교라 너무 굳건해서 내가 안 가면 할머미할아버지한테도 좀 눈치보이고 그래… 나 어카지 진짜 내가 교회 가기 싫어하는 것도 대충 알아 근데 걍 모른척하고 데리고 다니고 있는거임… 안가면 그날부터 교회 가야된다면서 혼자 완전 삐져서 말도 안하고 화내고 기분 나쁜 티 팍팍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