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가 없는 부모의 태도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ㅇㅇ
|2023.03.12 22:41
조회 14,440 |추천 36
자기 기분 좋을때나 제가 마음에 들게 행동했을때는 우리딸 내딸 @@이 이러면서 안고 만지고 난립니다. 근데 자기 기분 안좋거나 제가 마음에 안들면 엄마는 개ㅅㅂ년, 개ㄱㅌ은년, ㅆ년, ㅅㅂ년 으로 제 호칭을 바꾸고 소리 지르기 시작해요. 아빠는 자기 기분 나쁘면 저희 삼남매를 새끼들, ㅎㄹ새끼들, 개ㅅㄲ들 이렇게 부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거에 무감각해질까요. 예전에는 매일같이 듣고살아서 듣고 넘길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 많아야 한달에 두번 들어가고 그래서 저 소리들을 들을 때마다 치가 떨려요. 방에서 저 소리를 들으면 잠깐동안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 지경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베플쓰니|2023.03.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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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우리엄마 저기도있네 지 기분나쁘면 욕을 어찌나 찰지게 하는지 박연진인줄알았음, 싸우다가 결국 지맘대로하게해주면 역시 착한내딸~ 진짜 싸패가 따로없음 위선자 개소름돋음 무조건독립하고 혹시 엄마정이그리워져도 절대 다시 들어가지마 그거 위선이야 내가 그래서 담달에 다시나감
- 베플ㄴㄴ|2023.03.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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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그리고 핏줄이라고 굳이 잘해야하고 연을 이어가야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도 없어요. 이미 언어폭력 사용한 순간부터 그분들이 선 넘으신거에요. 최대한 빨리 경제적 독립하시구요. 욕하시면 속으로 불쌍한 사람들, 영혼이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한귀로 흘려요. 30년이상 당해본 선배의 조언입니다~
- 베플남자오빠다|2023.03.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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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도 욕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하물며 자식에게 욕하는 부모는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