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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 말까?

어쩔까 |2023.03.13 11:40
조회 20,298 |추천 1
한국나이 30대중반 남성현재 15인미만 중소기업 3년 좀 넘게 다니는중.결혼은 했고 3살 딸 아이 하나 있음.
수도권 34평 아파트 전세 살고있고, 할부없는 자차도 보유중 이고
현재 급여는 실수령액 딱 300만원임.와이프는 출산전부터 지금까지 육아휴직으로 인해 실제 소득은 나 혼자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있는중이고 올해 와이프도 취직해서 다시 일할 예정.

회사에서 특수직 같은 전문성 일을 하는건 아니고 이일 저일 여러가지함.2년전쯤 회사가 이전을 하게되어서 집, 회사간 거리가 멀어졌고, 하루 자차 왕복거리 65km정도 됨 한달 주유비가 30만원은 되는것 같음.
근무시간은 9:30~17:30(점심시간 1시간30분) 으로 하루 근무시간은 길지 않음.
대신 연차는 없고 주말, 공휴일만 쉬는 그런 회사임.직급이라는거 없고 그냥 다 같은 사원이고, 1년에 한번 급여를 협상해서 급여가 아주 조금씩오르기는 함.
회사 분위기는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중임(직원들과 간부급?? 직원들간의 분위기 별로)최근 코로나 풀리고 교통체증이 더욱 심해져서 힘들어졌고(시간상으로는 자차 왕복 2시간30~3시간), 회사 분위기도 점점 별로 안좋아지는것 같고, 전문적인 일은 아니라 뭔가 점점 나를 홀대하는? 당연시 여기는 그런 느낌임(솔찍히 나 없으면 불편해질 사람 몇몇있음)
지금 생각은 퇴사하고 두세달 쉬면서 가족들하고 그동안 잘 하지 못했던 여행 등등 시간보내고
집에서 멀지않은곳으로 재취업 하고싶은데 자꾸 고민되네. 
일은 어려운 일은 아니라 어려운건 없는데...
좀 자세하게 적는다고 해서 적어봤는데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추천수1
반대수27
베플ㅇㅇ|2023.03.14 18:08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닌 분이 이직을 되게 쉽게 생각하신다는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집 근처에 회사 다녀야지 하면 그 회사가 쓰니를 고용해줄거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혹시... 무슨 사장님 아들이신가? 말 그대로 2~3달 놀다가 이제 취직 해야 겠다 하면 뚝딱 될거라고 생각 하세요?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암튼 유비무환..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시고 갈곳 정하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베플ㅇㅇ|2023.03.14 17:42
3살이니깐 들어갈 돈이 별로 없는거지 실수령300으로 3인식구 저축없이 그달 벌어 그달 사는건가.. 암튼 아내한테 꼭 상의해봐 본인은 살만하다 느낄지 몰라도 아내는 그게 아닐껄? 내가 아내 입장이라 그런가.. 300으로 저축 10~20겨우하면서 살거같은데 근데 남편이 일까지 관둔다? 여행다닐 맛이 나겠냐고!!! 장담한데 한두달안에 새직장 구하기 쉽지않다 -_- 이직처 먼저 알아보고 관두길 추천함.
베플ㅇㅇ|2023.03.13 15:08
이직처 구하고 나가야지 월 300에 애도 있는데 두세달 쉬면서 가족들하고 그동안 잘 하지 못했던 여행 등등 시간보낸다는거보니 집이 잘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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