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돌 생카는 아니었고 나름 마이너한..? 장르 생카였음! 생카 가기전에 트친 한 분이 거기 스탭이셔가지고 나 생카온다니깐 오면 굿즈 챙겨주겠다고 하셨고(별로 친한 트친 아니었음 연락도 완전 오랜만에 온거) 생카 주최자분하고도 트친이었는데 이분하고도 ㅂㄹ 안친하고 그냥 생카에서 만나면 인사해요^^ 정도로만 서로 얘기한상태였움
생카 도착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개많아서.. 자리가 없었음ㅠㅠ 진짜 나빼고 다들 2명~4,5명끼리 와서 앉아있고 대부분이 중딩이었음 난 의자랑 테이블 좀 남는 자리가서 합석해도 되냐고 묻고 앉아서 음료시키고 트친분한테 왔다고 디엠하고 기다림ㅎ
그러다가 굿즈주신다고 한 트친분이 먼저 다가와서 ㅇㅇ님이신가요?? 아 네,,!!ㅎㅎㅎ 이러구 대화 조금 했음 약간 어색하긴 했는데 주된 관심사가 같다보니깐 대화가 중간에 끊기거나 하진 않았음ㅎ
그리고 음료 나와서 간단히 인사하고 내자리 돌아가서 폰 좀 하다가(이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폰하다가 음료 다마시고 바로 돌아갈 줄 알았음ㅋㅋㅋ) 일어나서 카페 돌아다니면서 혼자 구경하고있는데 아까 그 굿즈주셨던 스탭분이 와서 말걸어주심! 그래서 또 대화하는데 진짜 얘기가 안끊겨가지구..ㅋㅋ
생카 운영진들이 앉는 자리는 좀 여유로운 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거기에 의자끌고와서 계속 수다떨게됐음! 옆에 그 주최자분도 계셨어가지구 서로 또 인사하고 좀이따 처음 보는 다른 한 분도 와서 넷이서 덕톡하다가(나 빼곤 다들 구면이었음) 카페에 틀어지는 영상보다가 또 럭드나 비공굿 구매하려는 사람들 오면 응대하고,, 그러다가 난 갈시간 다돼서 먼저 가게됨!ㅜ 시간 훌쩍 갔고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