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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박재범 "제가 쇼미하고 와서 기준치가 높은데"

ㅇㅇ |2023.03.14 12:29
조회 695 |추천 1
[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재범이 랩B 무대에 호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는 2라운드 연합 매치가 진행됐다.

중간점검에서 D연합 보컬의 무대를 본 후 박재범은 "이 노래 왜 선곡했냐"고 물었다. 경쟁이 치열했던 곡이라서 뽑으려고 노력했다는 대답에 박재범은 "아이유씨 노래를? 감히?"라며 "위험한 도전이 아닐까"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하루만에 이런 컨디션으로 부른 건 좋은데 많이 보완해서 올라와야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B 연합의 무대에 남호훈은 "처음으로 서로 양보하는 느낌의 팀이었다"며 칭찬했다. 박재범 역시 "서로 배려 많이 했고 제일 완성도 있는 무대였다"라고 평했다.

A연합 4팀 중 3팀이 베네핏이 없는 상황. 이에 A연합은 연습에 사활을 걸었다. 그러나 A연합 랩팀 무대에 박재범 "고등학교 동아리 장기자랑 같았다"고 평했다. 이에 pH-1은 "고등학교도 아니다. 중학교 장기자랑 같다"며 혹평했다. A연합 댄스팀 무대가 시작됐다. 박재범은 "틀려도 멘탈 잡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실수를 연달아 하면서 심사위원들의 실망이 커졌다.

2라운드 경연에는 마마무 문별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이승기는 문별에게 "심사위원 제안 받았을 때 바로 수락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문별은 "맞다. 피크타임 여러분들 보고 마마무 생각났다. 신생 기획사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쌓아온 팀이다보니까"라고 대답했다.

랩C 김현재와 희도는 갈등을 빚었다. 김현재는 "형한테 솔직히 좀 화가 났었다. 형이 말할 때 어조가 좀 세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도는 "내가 그런 부분은 부족했던 것 같다. 뻔한 결과로 승복하고 싶지 않거든. 이끌어 갈 자신 있어. 그러니까 믿어줘. 그 부분은 내가 노력할게"라고 대답했다. 랩C 무대를 본 문별은 "이 노래 다운받고 싶다"며 "원곡이 생각 안 날 정도로 좋게 들었다"고 평했다.

이기광은 "제이민씨가 랩을 갖고 놀더라. 완전 프로 같았다"고 호평했다. 이어 그는 "가사 센스도 멋졌고 춤 추거나 제스처, 표정까지도 너무 프로페셔널해서 '나 원래 하던 건데?' 이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티파니 영은 "팀이 잘 맞는다고 느낀 무대였다. 곡 구성, 안무, 가사도 현명하고 센스있는 선택들이 똘똘 뭉쳐서 완성 됐을 때 포텐이 터지는데 그걸 보여준 것 같다"고 칭찬했다.

다음 무대는 랩A였다. 20대가 말하는 죽음에 대해 부른 랩A의 무대를 본 박재범은 "중간점검 때보다 인원도 줄이고 가사 다시 쓴 게 잘 판단한 것 같다. 그때보다 너무 좋아져서 놀랐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이 노래가 벅차거나 어려울 수 있는데 이질감있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문별은 "감정선을 잘 가져가서 뒷부분에 울컥했다. 준석씨 파트에서 할아버지 얘기에 '항아리 속 존재가 된 날' 이 부분에서 울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언전은 "가사를 곱씹었다. 겉멋 들어서 랩 하는 것보다 두부처럼 담백하게.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너무 좋았다"고 평했다.

다음은 랩D가 송민호의 '아낙네'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 시작 전 문별은 "뻔하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다"며 기대했다. 무대가 끝나고 박재범은 "퍼포먼스 위주로 돌아가니까 랩이 돋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퍼포먼스가 뛰어나서 우아하다도 아니고 애매모호했다. 충분히 가능성은 있었으나 오늘은 부족했다"고 평했다.

리허설 결과 랩 유닛 경계 1순위가 된 랩B가 무대를 시작했다. 랩B는 슈프림팀 '땡땡땡'을 준비했다. 이들의 흥 넘치는 무대에 심사위원 모두가 환호했다.

박재범은 "제가 쇼미더머니하고 바로 피크타임 해서 기준이 높아져 있다. 그래서 만족시키기 어렵다. 춤 잘 추는 래퍼들 같았다"고 호평했다. 문별은 "너무 신났다. 그냥 찢었다"고 평했다. 규현은 "네 분이 한 팀이었나 싶었을 정도로 붐업시키는 능력이 대단했다. 점수를 더 주고 싶은데 어떻게 안되나 싶을 정도로 멋졌다"고 극찬했다.

랩 1위 후보는 랩B, 랩C가 됐다. 두 팀중 최종 1위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들었던 랩B가 가져갔다.

2라운드는 보컬 유닛의 대결이었다. 첫 번째는 보컬C였다. 규현은 "너무 하모니가 잘 맞아서 놀랐다"며 호평했다. 다음은 보컬D의 무대였다. 노래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은 놀란 듯 보컬D 멤버들을 쳐다봤다.

이유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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