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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이번 공사로 새역사 쓰게 될꺼야.JPG

GravityNgc |2023.03.14 21:52
조회 149 |추천 0


4대강 보를 친환경적인 구조물로 만드는 사업을 진행할껀데,


지류와 본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설치하는거야.


모래 유입보 앞 암반층 바로 위에 여과 스톤을 설치하는거지.


여과스톤이라는것은 다공성 콘크리트를 볼처럼 만드는건데,


다공성 아스팔트 생각하면돼, 모래는 못들어오고 물만 들어오도록 하는거지.


그리고 이것을 스테인리스 파이프와 결합해서 생산하고, 


본 파이프와 연결하는거지.


이렇게 최저층에 여과스톤을 설치한뒤 파이프를 연결해서, 


보의 수위가 차오르면 강의 윗물이 모래를 거쳐 여과스톤으로 흡수된뒤,


파이프를 통해 방류하도록 하는거지.


그러면 상류에서 유입된 물이 모두 모래 여과를 거치게 되는거야.


수질 정화능력이 매우 좋아지는거지.


사이펀의 원리와 지천에 널린 모래를 활용하는거야.


4대강 16개의 보가 있어.


이것도 강의 모래층을 파서 암반층 위에 여과스톤을 설치하고, 


그 위에 본 파이프와 결합하는거지.


강 아래 모래층이 두꺼울수록 수질 정화능력이 좋아지는거야.


보의 물이 늘어나게 시작하면, 압력이 높아지고, 


사이펀의 원리에 따라, 자연 배수가 이루어지는데,


이 파이프 문을 열면, 물이 흐르면서 최저층의 물이 흡수되지.


그러면 위에 있던 물이 모래 여과를 거치고 여과 스톤을 거쳐 파이프를 통해


보 앞으로 방류되는데, 이 과정에서 미생물에게 영양염류가 분해되고, 


미생물에게 산소도 공급되지


이 사업을 진행하면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하수 처리 시설을 다 합친것보다 


더 강한 하수 처리 능력이 생기는거야. 


영주댐의 경우에도 댐 최저층에 여과스톤을 전부 설치하고, 그 위에 모래 100만톤을 붓고,


본 파이프와 연결한뒤, 물을 담수하고, 이 파이프를 열게되면 댐의 물이


모래 여과를 거친 이후에 여과스톤을 거쳐 댐에서 방류되겠지.


이 과정에서 100만톤의 모래에 사는 미생물들에게 영양염류와 산소를 공급하게 되는거지.


영주댐의 하수 처리 능력이 하수처리장 10만개 수준이 될수도 있어.


이 친환경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보와 댐을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질이 더 좋아지는거지.


이 사업으로 인간이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평가 받겠지.


국토부와 수자원 관리 공사, 환경부가 논의후 시행하면 돼,


해야만 하는 사업인가, 타당한가, 편익 고려해보면 알겠지.


세금 별도 3조원이면 무료 봉사수준이야. 


사실 30조원이 시세인데,


총 사업비에 3조원만 더 얹으면 되지. 


이런것은 사실 100조이 들어도 해야만 하는 사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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