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한 날 "내일도 나오실꺼죠?"라는 질문을 받고 쎄하기 시작함.
개관한지 1년됬는데 그동안 바뀐 직원수가 10명이 넘음.
이유인 즉슨,
회장의 꼰대와 갑질이 매우 심함.
철저히 수직적이며 지시와 명령,그리고 복종밖에 없음.
기획,의견따위 제시할 수 없으며 부당한 업무 또한 하지않을 시 퇴사강요.
현 상황이자 겪었던 일들
- 본인은 판사들을 무릎꿇린 적이 있으며 김앤장에 변호사 후배들도 많기에 근로계약서따위 지키지않아도 된다고 매번 얘기함.
고로 월급이 밀려도 되고 2달안에만 주면 되기에 노무사를 통해 다 알아봤다며 으름장을 놓음. 벌금따위 500만원 내면 그만이라는 마인드.
- 직원들은 사장마인드로 일하고 항상 회사에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며 휴무챙기고 쉴 생각 하지말라는 식으로 늘 얘기함. 그렇기에 월차나 연차따위 없고 휴가 또한 당연히 없음.
- 회장이 직접 직원들 뒷담을 까며 서로간에 이간질을 시킴. 없는 얘기를 지어내기 일쑤고 직원들 욕을 달고 살며 쌍욕도 서슴치않음. 본인은 직원을 때려도 정당하며 죽일수도 있다고까지 말하는 정도.
- 뒷담의 종류 중 하나는 외모평가. 얼굴 점수를 매기며 외모비하를 서슴지않음.
- 고객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기를 원하며 이를 강요함. 문서조작 또한 직원을 시키며 일이 그릇될 시 이 모든건 직원 책임.
- 이외에도 수많은 일이 있는데 다음에 또 들고오겠음!
2022~3년이라는 시간이 맞나싶음. 요즘 세상에 이런 회사가 있을줄이라.
꼰대계의 끝판왕. 그렇다고 재벌집막내아들 드라마처럼 유능한 회장이 아님. 학력도 살아온 인생도 직원마다 다 다르게 얘기해서 뭐가 진짜인지 알수없음.
참고로 회장나이 70대고 명칭은 회장인데 그렇다고 대기업아님.
직원수 4~5명인데 대표를 회장이라고 부름. 직원들 직책도 마음내키는대로 바꾸기때문에 직책의 개념도 없는 곳임.
별 희안한곳이길래 한번 써봄. 읽어줘서 감사.
반응 좋으면 더한 얘기도 많아서 들고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