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 이제 결혼도 해서 100일안된 아이도 있어요
저는 고1때 아빠가 입학이 얼마안된시점에
급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마음을 종잡지못했죠
그러다가 몇 10명정도의 남녀 무리가 저를
성당앞으로 불러서 단체 폭행을 했었어요
그날저는 경기외곽 지역에 학교였고,
유명한 살인사건이 난 지역이라 야자도 8시인가 8시반이
마치는 학교였는데 폭행을 당한후 밤에 홀로 그길을 찢어진교복을
입고 걸어오며, 교통이 자주없어서 트럭을 얻어타 집에와
머리깨지도록 울고 몇일만에 학교에 나갔죠
그러나, 그 학교는 중학교와 같이 붙어있는 고등학교라
다 그학교에서 올라온 아이들이였고 서로 싸웠다고 말을 마추어
징계를 저까지 폭행으로 받게되었고 ,
저는, 그렇게 징계기간에도 가해자들고 붙어지내게되어
괴롭힘을 당했고 담임샘에게 말하고싶었으나,
출산휴가로 없으셔서 대리담임분은 관심이없으셨고
학생지도? 선생님의 미친 폭행과 처벌로 인해 저는
부모님없이 조부모와 자랐는데 조부모 동의도 없이 자퇴서를 쓰라하고
써서 자퇴처리가 되었어요 그걸 아신 고모가 전학가겠다 자퇴가 아니다 하려갔으나 이미 자퇴처리라고 안된다고 그렇게 자퇴가 되었어요 검정고시를 따려 학원을 다니려 나가도 또래 아이들과 집단만 보면
무서워서 지금까지 학원도 다니지못합니다. 검고도 못따서 이제야 아줌마들만 있는 야간반 같은거를 원해서 알아보고있죠
당시 저희아빠는 암투병중에도 학폭사건을 아시고 마음이 아파
아빠가 다 나으면 찾아가서 해결하고 혼내주겠다 가해자 이름들을
적어댔는데, 그대로 돌아가셨네요
지금 30대가 된지금 1-2년전 가해자들에게 제가 자살시도할때 쓴
유서를 보냈죠 그랬더니 ' 너만 힘들게 사는거아니야 우리아빠도 암으로 갔어 ' '이래서 안좋은일이 생겼고만 '하는 가해자도 있었고,
' 그런거담아두지마 너 발전에 신경써 그게복수야 ' '나약해지면 지는거야 ' 라고 말하는 가해자도 있고 '만나서 사과하겠다 ' 하는 가해자도 있고 연락을 거부하는 가해자도 있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가해자,장사하는가해자 ,뮤지컬하는가해자 ,결혼앞두고 있는 가해자가 있어요. 저는 기가찬 몇몇 가해자들의 발언에 '그래 사람은 안변하네.내가 포기하고 용서하자 ' 싶어서 그래 너희용서하겠다 하고 연락을 끈었는데요 저는 정신과 입원을 수시로하고 불안증 중증우울증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하다 이겨내려 끈었다 반복중입니다.
요새 이제야 시대가 학폭이 이슈가되어
전과도 아닌데 처벌도 안되는데, 사회에서 끌어내리고
이제야 댓가를 받고 있죠?
형사처벌은 이미 공소시효가 10년인가? 지난거같아요
다른 해결 방법있을까요
아직도 항상 생각나고 막 태어난 딸이 학교가려면
멀었는데도, 학교가 걱정되요.. 그래서 남편에게 슬쩍
기독교 학교 보낼까? 돈주고? 하고있고요..
불안증 우울증이 심해질때면 죽이러 갈까? 내가 죽을까?
이걸 현재 고1때부터 30대 중반까지 이래요..
용서가 안되었던거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처벌은 안될꺼고 다른 방법 있을까요 너무 괴씸한 몇몇
가해자들이 너무나 잘살고 선한척하며 살고있어요
그렇게 강제 자퇴를 처리한 학교도 해결방법있나요
부모가 없어서 이런문제를 해결할 달려들.. 엄두도못내고
살았네요
두서없이 썼다면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