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살 연하긴 한데 뻔하지 않게 좀 박력있게 하고 싶어 상대가 고백해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ㅋ ㅋ^_^
아 참고로 썸타는 사이야 서로 마음 확인했고 손도 잡음 크
일단 지금 생각해놓은 건
1. 야! 사귀자!
2. 이제(부터) 내 남자친구 하렴 (해라?)
3. 정식으로 만나보자.
4. 정식으로 사귈 기회를 주겠어
5. 000. 나랑 사귀어라.
6. 이제 나랑 사귀는 거야
7. (손잡고 걸어가면서 아무런 얘기 하다가 뜬금포로) 사귈래?
8. (시력 안 좋은 상대 특성을 활용)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이거 몇 개게? 삼 맞아. 그럼 이건? (손가락 네 개) 사. 귀자~ 오호호~
9(솔직하게 웃으면서 말하기). 수능 칠 때까진 참고 그때 고백하려 했는데... 근데 내가 내 마음을 과소평가했나 봐. 생각보다 널 너무 좋아하게 돼버린 거 있지~ 하하 이렇게 된 거 나랑 지금부터 정식으로 사귀어 보자구.
다 구리다면... 뭐 추천해줄 거 있으면 해주셈 미리 고마워
참고로 고백 안 하는 선택지는 없어 왜냐면 내가 고백이라는 행위에 상당한 로망이 있기 때문에
꼭 내가 고백해야겠음
(근데 좀 쿨간지나게 고백하고 싶어 멋나게.,강렬하게+_+
몇 년 뒤에도 또렷하게 기억날 만큼!
크 ~*)
ㅋ. ㅋ
뷰티 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