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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맘대로 혹 달고 쳐들어 오길래 문 안 열어줬어요

ㅇㅇ |2023.03.17 13:28
조회 105,931 |추천 601
요즘 매일 야근해서 피곤해 죽겠는데

자꾸 저희집에 오겠다는 겁니다

그것도 애 둘에 남편까지 달고요

저는 경기 남부 살고 언니는 서울 사는데

와서 자고 가겠대요

다음에 오라고 하니까

못 들은 척 하고 계속 이번 주말에 갈게 이래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 오고 있다고 카톡 왔길래

빡쳐서 현관문 비번 바꿨어요

엄마가 알고 있어서 언니한테 말해줄 것 같았거든요

전화 꺼버리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밤에 영화까지 한편

보고 들어왔는데

카톡 보니까 욕도 그런 욕이 없어요

저 때문에 자기가 쌩고생하고

니가 뭔데 내새끼들 힘들게 하냐

천벌받는다 등등

엄마한테 실망이란 카톡도 있네요 ㅋㅋㅋ


쳐들어온 언니나 같이 따라온 그 남편이나

실망이라는 엄마나 환장의 조합입니다 휴




추천수601
반대수11
베플ㅇㅇ|2023.03.17 19:36
애맡기고 좀 쉴랬는데 못해서 개빡쳤나봄
베플ㅇㅇ|2023.03.17 13:56
오지말라는데 왜옴???? 미쳤나
베플ㄱㄴ|2023.03.17 14:40
아니, 피곤해서 사람만나기 싫다는데 언니 혼자도 아니고 형부에 애 둘 델고 쳐들어오는 이 가족들 대체 뭐여????
베플ㅇㅇ|2023.03.17 14:59
잘하셨어요.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대접해줄 필요 없어요
찬반ㅇㅇ|2023.03.17 16:15 전체보기
사전배경이 너무 없이 썼어요 이유도 왜 이런지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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