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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한테 실형전과 밝혀야 할까요...

ㅇㅇ |2023.03.19 18:16
조회 92,397 |추천 8
안녕하세요 결혼 앞두고 있는 30대 입니다
예랑이랑 마음도 잘맞고 예비시댁에서도
저 좋게 봐주시는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습니다

제가 실형 전과가 있거든요...
몇년전에 20대때 포장마차에서 시비가 붙는 바람에
잡혀가서 구속돼서 특수폭행으로 징역 8개월 선고 받고
실형살고 출소 했습니다
아직 까지 예랑이나 예비시댁은 제 전과를 모르고 있고
아직 말 안했습니다

친정부모님은 어차피 말 안하면 모르는데
그냥 넘어 가자고 그러시고
저는 그래도 말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다 성사된 결혼 깨질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그래서 말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뭐 파렴치범도 아니고 말안하면 모르겠다만..
뭔가 속이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
거짓말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묻고 가는건데
뭐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8
반대수686
베플ㅇㅇ|2023.03.19 19:38
웬만해서 실형 잘 안 나오는데 초범인데 구속이면 피해자가 회복되기 힘들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는 거 아님?? 무섭네 진짜
베플|2023.03.19 18:30
특수폭행. 소주병이라도 깼나 실형이면 어디든 쑤셨다는건데 ㅋㅋㅋㅋㅋ 이여자 성깔 장난 아닌가보네
베플ㅇㅇ|2023.03.19 18:21
ㅋㅋㅋ 사기결혼하면 혼인무효 될수 있다. 특히, 그런 폭력과 관련된건 결국 인성의 문제인데, 그걸 알면 누가 결혼하고 싶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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