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것이 가장 궁금하다.
초창기부터 시작된 이런 오해는
악에 의해 처음부터 생겨난 것인가.
만약 하느님께서 쾌락을 증오하신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쾌락을 아주 쓰레기로 만들어 버려야 하는 것이
상식에 들어맞을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쾌락을 아주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셨는가?
하느님께서 쾌락을 증오하시고 싫어하기시 때문에?!
그게 아니라면 새 창조될 지구에도 쾌락이 있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쾌락을 증오하신다는 오해에 반박할 자신이 있다.
반박할 사실이 있다는 말이다.
[쾌락도 거룩하다면 허락하신 일이다]
이 사실은 정말로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된다.
그렇다.결혼.
결혼은 거룩하기에 쾌락도 허용하신 일 말이다.
그 말은 하느님께서 쾌락을 싫어하시는 게 아니라
거룩하지 않은 행동들이
하느님 마음에 안 드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로써 모든 오해가 사라지고
쾌락에 대한 긍정적 청색불이 들어온 것이다.
분명 쾌락이 벌레같고 증오스럽다면
결혼의 쾌락도 역시 증오하시고 싫어하셔야 한다.
하느님께서 추구하시는 결혼.
하느님은 이러하다는 잘못 알려진 뜻 대로라면
결혼을 하면 쾌락이 증발해야 한다.
그런데 어떠한가?
결혼의 쾌락은 허락하신다는 말은
무조건 쾌락을 그냥 이유없이 싫어하시는
하느님이 아니시라는 결론이 나온다.
없애야 하는 결혼이 왜 없어지지 않는가.
다음 세상에는 결혼이 없어진다고 한다.
그렇다고 쾌락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보는 것은
원시인 수준의 일차원적인 생각인 것이다.
하느님을 신이 아닌 보통 인간으로
보는 것이란 말이다.
쾌락을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아니시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란 말이다.
하느님은 신이시니까.
분명 결혼을 보면 쾌락을 싫어하시는 하느님이 아니시다.
이 세상의 결혼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렇다.하느님께서는 쾌락을 싫어하시지 않으신다는
중요하고도 중요한 결론이 나온다.
결혼의 쾌락을 금지 시키지 않으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가장 큰 다음 세상의 가장 기본적이고
큰 덩어리의 한 형태에 대한
매우 중요한 하나의 정보가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하느님께서는 쾌락을 증오하시는게 아니다.
사람들의 크나큰 오해이자 악의 방해 중의 하나 일 것이란 말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천국에는 또 다른말로 다음 세상에는 쾌락이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도 천국에서나 다음세상에서의 영원한 삶을 바라지 않을 수 있는가.
우리 신자들은 천국이나 다음 세상을 기대하고 바라는데
그곳에는 쾌락이 여전히 있다면?
우리는 쾌락을 하느님께서는 싫어하시다는
크나큰 오해를 벗어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악에 의해 생긴 크나큰 오해를 벗어버려야 한다.]
결혼을 해야만
꼭 성행위를 해야만
쾌락이 생긴다는 것 역시 일차원적인 생각일 뿐이다.
나는 예시로 금욕 할 때에 생기는
그 민감하고도 민감한 청소년 기의 느낌같이
몸이 민감해지는 결과로 나타나는
느낌들을 증거로 삼겠다.
다만 하느님께서 쾌락을 싫어하시지 않으신다는
결론의 배경이 매우 강력할 뿐이다.
단순히 쾌락은 죄악이 아니다.
잘못 사용한 순간부터 죄악이 되는 것이다.
“쾌락이 죄악이라는 것은
악이 교회의 초창기부터 침입해서 만들어낸
단순한 생각들이 합체해서 생긴 거짓이 아닐까.”
나는 이 마지막 한 문장은 잘 모른다.
같이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