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만 타면 노인들이 앞에 서서 비키라는 듯 눈 마주칠 때까지 쳐다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노약자석도 아니고 일반석이고 놀러가는건지 멋내고 빼입고 ㅋㅋ 머리만 하얗게 샜지...
누가봐도 건강해 보이는데 무슨 염치로 양보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쇠약해 보이시는 어르신들은 발견하면 바로 비켜드리는데... 나이만 먹은 게 뭐가 유세인건지...
할머니는 손에 꼽는데... 할아버지들이 심해요... 외소하면 군말않고 비켜드리는데 꼭~ 자신있게 눈싸움 거는 놈들은 등치도 커가지고 저도 너무 힘든 날에 그러면 비켜주기 싫은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네이트판에 50대 이상이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있으면 보시고 반성 좀 하세요
자리 양보 의무 아니고 요즘 사람들이 놀러나가려고 한껏 빼입고 지하철 탄 당신들 보다 힘들어요
날을 샌 사람도 있고 내내 서있다가 집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진짜 양보해 줘야 될것 같은 모양새면 지체없이 다 일어납니다
지보다 약해보이면 비킬 때까지 고함에 잔소리에...
누가 양보 안해준다고 궁시렁거리지좀 말고 양보 안해준 이유 좀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