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니가 좋아하는 네이트판에 글 한번
올려보라고 난리쳐서 올립니다..
<저의 상황>
1.임신 9개월까지 일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으로 아기보는중
2.남편이 돈 관리를 해서
월 200씩 남편에게 주었음
-집 산다고 남편이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달 부터 남편에게 주는 돈 80으로 내리고,
정부에서 주는 부모급여 70만원은 남편이 수령함.
또한,
생필품, 아기 분유, 기저귀 등등 대부분 내 사비로 구매)
3.남편은 회사끝나고 운동 2회 야근 2회
아주 가끔 친구모임 1회
주 4~5회 늦게들어옴
(빨라도 밤 10시..보통 11시 다 되어서 귀가)
남편이 늦게 자는편이라 새벽 2시까지 애 같이 봐주긴함..
참고로 아기 약 120일되었음..
순한 아이지만 너무 지침 ㅠ
4.혼자 밥 먹은것도 늘 설거지 한번을 안하길래
한마디 했더니 그건 주부인 내 일이라고 함..
(2주에 1회 화장실 청소, 음식물 쓰레기 남편이 버려줌)
일단 회사를 안나가니 저더러 전업주부라는데..
진짜 제가 전업주부인가요?
p.s 남편벌이가 저보다 2배정도 많고..
주말 하루는 외출하라고 보내주긴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