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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안밝히는 제가 찌질하다는 와이프 제가 찌질인가요?

애둘아빠 |2023.03.21 14:26
조회 6,506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는 곧 40이될 애둘아빠입니다.
어제 와이프랑 명품 실랑이를 좀 했네요.
와이프는 명품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저는 관심없습니다. 저는 흔한 시계, 목걸이, 팔찌, 반지하나 없습니다.
곧 3월말에 큰애 초등학교 학부모공개수업이있는데 그얘기를 __점으로 어쩌다 차림새 얘기나오다가 조금 다투었습니다.
저는 그냥 보세 평범하게 입고가면 된다 라고 했고 와이프는 요새 누가 그러느냐며 기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방까지 샤x, 에르xx, 몽클xx 이 기본이라며 그리 하는게 맞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 난 5만원짜리 구두신고 10만원대 세미수트나 추리닝을입어도 주눅든다는 생각이 든적이없다. 내외모 내자신 그대로가 만족스럽고 당당하고 자신있다. 사람은 차림새보다 품격있는 말투, 행동이 멋져야 된다 " 고 말했더니 와이프는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남의식하는 찌질이랍니다. 이해가안가더군요.. 지난해 있었던 둘째 유치원 운동회때도 다들 엄마아빠들이 명품 청바지에 명품티 입고왔더라면서 얘기도 꺼내더군요.. 명품 걸치지않는 제가 찌질이인가요? 제가 촌스런건가요? (참고로 명품을 못사고 형편이 좋지못한 집은 아닙니다. 국세청 성실신고확인대상자이기도 합니다. )
추천수10
반대수9
베플궤변|2023.03.21 16:33
궤변이 어마어마하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따르는게 맞겠지만........ 남이사 옷의 가격 브랜드가 무슨상관인지.. 그냥 후줄근 하지만 않으면 되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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