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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죽고싶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2009.01.10 18:39
조회 867 |추천 0

꼭 중요한문제기때문에 제발 읽어보시고 합당한 답을 주세요..

 

제가 7살때 아버지가 집을나가시고 엄마와 둘이서 외할머니댁에 들어와 살게되었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정신지체장애 에다가 알코올 중독까지 있는 큰삼촌과

셋이서 살게되었죠.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돈이없어서 사대보험도 되지않는곳에서

계속 일을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

엄마는 지하철청소를 하면서 한달에 70~80정도 소득이있구요

 

하지만 중요한건 ..

엄마가 정신적인 문제가 약간있다는겁니다.조울증에 과대망상증인거같습니다.

삼촌과 저에게 학대가 너무 심합니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

 

 

삼촌이 밥을먹고있으면 밥먹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야이 씨x놈아 니 밥쳐먹는게

왜이렇노? 칼로쑤시뿌고싶다 개새x야 !!!! " 이런식으로 고함을 지르며

손으로 등을  막무가내로 때리거나 나무막대로 때리기 일수입니다.

옷입을때도 왜 그거입냐고 위에식으로 욕이 전부인 고함을 지르고 또 때리죠.

이외에도 보고있는제가 미쳐버릴정도로 심합니다.

 

저에게도 상당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잘버티고 살고있는게 신기할정도라고

합니다.. 기분좋을때는 온갖것을 다 사다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카드빚이며, 사채빚이

상당합니다. 그돈을 제가 힘들게번돈으로 다 막네요. 안주면 협박에다가

오히려 저보고 정신병자라며 씨x년, 머같은년, 미친x, 듣도보도 못한욕들로

저에게 정신적인충격을 상당히 줍니다. 어릴때부터 이랬죠.

다른사람들얘기를 거들먹거리며 .. 엄마 신경과에 한번가서 진찰받아보자 ..

이러면 제 주변에 있는사람들이 죄다 미친x 신발x 이라며 나보고 그딴 미친것들

만나고 돌아다니냐고 또 언어적인폭행을 서슴지않습니다.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엄마 빚에 들어간 제돈만해도 500만원이 넘을겁니다.

거기다가 저희엄마 학교도 일찍그만둬서 세상일을 잘몰라 남 말이면 무조건 믿습니다.

쉽게 사기를 잘당하는 스타일이죠..

하지만 제말은 절대 안믿죠

그래서 길바닥에 그냥 뿌린돈도 상당합니다.  답답해 미치겠어요.

누가 들어도 어머니 정신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있는거같다고 다들 병원을 가보라고 권유를 할정도입니다.

 

하지만 병원갈돈도없고 엄마가 절대 인정하지않아 날이갈수록 학대와 언어적폭력도 상당히 심해지고, 돈 뺏아가는것도 심해집니다.

이러다가 저까지 미쳐버릴꺼같네요. 정신지체인 삼촌도 엄마의 폭력과 학대에 못이겨 가출도 한번씩 할정도이구요 . 도움을청할대도 아무데도없습니다..

 

제가 알바해서 번돈은 죄다 엄마 카드빚이며, 온갖빚갚는데에 들어갑니다 . 모으고싶어도 모을수가없어요

다들 엄마와 저와의 분리가 시급하다고 하더군요 .. 정말 내가 큰일나겠다고 ...  

저는 정말 돈을모아서 학교를 가고싶고 정신적인 고통을 그만받고싶어요.

그래서 돈을모아서 따로 살려고합니다.

그러면 세대주에 제가되면서 엄마랑 분리가 된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제가 돈을 벌고있다는걸 알고있는한 계속해서 돈을 뜯어낼꺼라고

연락도 하지말고 내가 자리잡을때까지 독하게 살라고하네요 ..

정말 이제 흔들리지않고 마음독하게 먹을생각입니다..

 

하지만 학교다니면서 집값감당하기가 어려울거같아 도움을 요청해볼려고합니다.

그러면 제가 받는혜택은 제가 노력하면,,어디까지 받을수있는건가요

대학등록금 할인같은것 받을수가있을까요?

전..정말 대학등록금만 혜택받을수있따하면 더할나위없겠는데 ...

 

도와주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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