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5부> -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 추천
작성 : 최대우 (2023. 03. 12)
오늘 저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을 추천합니다. 추천 사유는 차고도 넘칠 정도로 많지만, 그 중에 하나만 말씀드리면 트럼프 대통령과 결별한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께서는 트럼프 대통령 시절에 저를 인정해 주지 않은(?) 정치인 중 한사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과 주고받은 편지 150통을 담은 책 ‘트럼프에게 보내는 편지’를 다음 달 25일 출간한다고 9일(현지 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 동아일보 홍정수 기자 2023.3.11}} 언론기사를 보면서 저한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한국어판도 출간했으면 합니다.
제목 : 직장인 ‘거지배틀’ 경쟁 <2부> - member
작성 : 최대우 (2023. 03. 19)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업무(duty)와 직무(service)를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저는 가급적이면 업무(duty)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 업무(duty, 業務, 직장 같은 곳에서 맡아서 하는 일 / 출처 : 네이버)
☆ 직무(service, 職務, (직업상) 맡아서 하는 일 / 출처 : 네이버)
그리고, 사람들은 직원(employee)과 구성원(member)을 너무나도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사장(경영진)들이 직원(employee)과 구성원(member)을 너무나도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 직원(employee, 職員, 일정한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출처 : 네이버)
☆ 구성원(member, 構成員, 어떤 조직이나 단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 / 출처 : 네이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공공기관/국영기업에서만 업무(duty), 구성원(member)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요하시면 안됩니다. 일반 사기업에서도 직원(employee)을 구성원(member)으로 바꿔서 불러주시길 바라며, 직무(service)가 아닌 업무(duty)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6부> - 까자(과자)
작성 : 최대우 (2023. 03. 12)
한 때(2013년 ~ ) 언론 매체에서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유행가의 가사처럼 흘러나오곤 했는데, 그 "안녕하세요"가 유행어처럼 된 것은 저한테서 나왔습니다.
{{{ 제목 : <1부>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 "안녕하십니까?"
작성 : 최대우 (nick name : 가을동화, 2014. 06. 21)
제가 작년(2013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약 두달 동안 겪었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여 2013. 12. 17일 저의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던 아래 글을 ‘희나리’의 ‘<1부>’ 글로 올립니다.
--------- 아 래 ---------
요즈음 전국적으로 “안녕하십니까? 안녕 못 해요!”가 화두로 떠오른다고 해서 또 다시 저를 두고 하는 말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에서 처럼 . . .
저는 올해 연초부터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의반은 아직 좀 더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에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다보니 다른 부서 직원들이 귤도 주고 까자(과자)도 주고 어떤 때는 자신이 마시려고 샀던 1000원짜리 커피도 자신이 한모금도 마시기 전에 제게 선뜻 건네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맨어남’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힘든 일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아니 가장 훈련이 힘들다는 군대에서 겪은 기습특공훈련 이후로 처음이었지요. 지금까지 8개월째 일하고 있는 저의 직장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주위의 다른부서에서 일을 하는 분들의 불평이 많은 것 같았어요. 모두가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일 자체가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재치를 부려서 대화를 했더니 저를 ‘맨어남’으로 생각하게 됐나봐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 두어달쯤 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부서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저한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물론 그 이전에는 늘 제가 먼저 인사했지요. 그렇게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해서 고맙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오늘은 안녕 못 해요”라고 했더니 모두들 즐겁게 웃더군요. 그래서 ‘아하! 이런 말 한마디로도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해요”라고 했다가 또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 못 해요. 몸이 좀 피곤해서”라고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즐거워하더군요.
그로부터 두어달이 지난 요즈음은 제 주변에서 일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불평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서로 어찌나 재미있는 말들을 많이 하시던지 . . .
이제는 이달 말일부로 이 직장을 떠나야 합니다. 말일부로 근로계약이 종료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도 다녔어요. 오른쪽 발가락이 한달넘게 저리고 아파서 그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해서 이젠 다 낳았지만, 이달 말일이 되면 정이 들어버린 이 직장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까자(과자)도 주시고 귤도 주셨던 그 많은 분들의 손길을 저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
[펀글] 검찰, 이재명 대표 기소…수사 1년 6개월만 - 연합뉴스TV 장효인 기자 (2023. 03. 22)
<앵커>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다섯 가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효인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있습니다.
검찰이 오늘(22일) 오전 이재명 대표를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강요 의혹으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수사 개시 1년 반 만에 각종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한 이 대표를 재판에 넘긴 것인데요.
특경법상 배임과 이해충돌방지법, 부패방지법 위반, 특가법상 뇌물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앞서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정진상 전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도 이 대표와 같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대표는 시장 시절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대장동 개발이익을 '확정 이익'으로 고정해 4,895억 원의 손해를 끼치고, 민간업자들은 7,886억 원의 이익을 챙기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민간업자들에게 위례 사업 내부정보를 흘려 211억 원의 부당 이득을 얻게 한 혐의도 있습니다.
두산건설과 네이버, 차병원 등 기업 4곳에서 성남FC 후원금 133억 5천만 원을 유치하는 대가로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의 편의를 제공한 혐의도 받습니다.
<앵커>
이 대표 측이 대장동 민간업자에게서 수백억 원을 받기로 약속했다는 혐의는 기소 대상에서 빠진 건가요?
<기자>
네, 이 대표가 측근을 통해 김만배 씨에게서 428억 원을 약속받았다는 혐의는 기소 범위에서 우선 제외됐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거쳐 남욱 변호사로부터 대선 경선 자금 8억 4,7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이후 보강수사를 이어왔는데요.
김만배 씨와 이 대표 측근들을 추궁했지만, 혐의 부인 외에 유의미한 진술은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정인의 진술에 의존해 수사하지 않는다"며 핵심 인물들의 침묵이 수사에 지장을 줬다는 해석에 거리를 뒀는데요.
(중략)
장효인(hijang@yna.co.kr)
(사진1~6 설명) 연합뉴스TV 2023.03.22 뉴스화면 캡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