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만난지는 4년차고 결혼 얘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남자친구가 고양이를 기른지 1년 정도 됐는데요
처음에는 고양이보다 너가 소중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고양이가 더 소중하다고 말하고 반려묘 때문에 여행도 못 가겠다고 하네요
제가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지 않아서 이게 넘 서운하더라고요
원래 반려묘 키우시는 분들은 본인 애인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끼시나요?
동물 키우는입장에서 그럴수도 있죠. 1박2일도 아니고 자식같이 아끼며 키우는데 놓고다니기가 쉽나요? 전 그래서 해외출장도 필수 아니면 안나갑니다(지원으로 가는거임) 2박3일이상 일정 포기한지 오래임. 펫시터 부른다해도 맘이 안놓이고요... 연애한다고 무조건 맞춰야 하나요? 반대로 글쓴님이 이해해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