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2023.03.24 20:39
조회 50,484 |추천 103
많은 분들 댓글로 꿀팁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첫 여행인만큼 패키지로 가고 조언 남겨주신거 참고해서 알아보고 예약하겠습니다 ~!!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미혼 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해서 오타 양해 바라요 ㅠㅠ!
첫 취업하자마자 적금 들었는데 곧 적금 만기가 되어서요
저희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었어서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봤어요
제 친구들은 동남아, 일본 등 해외여행 잘 다니는게 부러워서 저도 여유되면 꼭 가보고 싶었어요
저희 부모님도 저희 키우는데 돈을 아끼지 않으시면서 본인들한테는 돈을 안쓰세요 ㅠㅠ
자식으로서 감사하고 죄송하고 커서 돈벌면 보답해드리고 싶었어요
부모님도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보셔서 모시고 같이 가려고 하거든요
국내여행과는 다르게 비행기 예약하고 공항에서 픽업차량 예약하고 현지 숙소도 예약해야될 것 같은데
해외여행 가보신 분들 팁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베플ㅇㅇ|2023.03.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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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이고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면 패키지 가세요 아니면 님 혼자서 일정짜고 동선체크하고 케어하고 너무 힘들어요 님이라도 몇번 다녀봐서 익숙하면 모를까 다 알아보고 검색하고가도 공항에서부터 멘붕오기 십상이예요
- 베플ㅇㅇ|2023.03.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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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 모시고 일본한번, 중국두번, 캄보디아 한번 이렇게 총 네번가봤음. 그땐 나도 해외여행 경험이 없어서 패키지로만 찾아봤음. 첫여행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그지역 치고는 비싼상품 예약해서 감. 즐겁게 잘 다녀옴. 그다음 여행도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예약했는데 여행인원부족으로 취소. 어쩔수없이 모객완료된 저렴상품으로 가서 쇼핑까지 끌려다님. 근데 웃긴건 쇼핑센터도 나름 재밌었다는거임. 그이후로는 그냥 엄청 비싸지도 엄청 저렴하지도 않은 상품으로 골라서 다님. 결론: 부모님과 해외여행갈때는 패키지로가시고 볶음고추장 튜브는 핸드폰처럼 몸에 꼭 지니고가세요. 차에 놔두고 내리지마세요. 지금 박물관 보러 내리니까 고추장 필요없겠지 아닙니다. 박물관 보고 바로 밥도먹고나서 차에탑니다. 고추장은 폰과함께 꼭 내몸에 지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