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잃어봐줘 애견인
멀주변이 없어서
이해바래
헤어졌다가 재회했다가
6년 시간을 보냈어
그분이랑은 장거리 였고
물론 나도 독립했고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본가에서 같이 키우던 강아지를 내가 데리고 왔는데(8년키웠음)
두시간반 거리를 강아지랑
그분집으로 몇번 갔는데
이제 안데리고 왔으면 좋겠데...
우리 강아지가 분리불안있음
그집에도 일년도 안된 강아지 있고 둘이 재밌게 잘 놈 근데 낮선곳에서
내가 없어지면 하울링하고 끙끙거리고 난리남
시끄럽고 싫은건 이해 하는데 뻔히 봐줄사람 없는거 알고 결혼애기까지 나오는마당에 안데리고 왔으면 좋겠데
그분이 강아지를 안키우거나 싫어하면
이해를 할수 있는데 자기도 키우잖아
그럼 내새끼를 버리라는 말이야?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