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경험과 조언,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32살 여자이며, 상경계열(회계, 세무쪽) 학과를 나와3년정도 작은 회사에서 경리일을 했었습니다. (나 포함 5인)
그리고 26살쯤 공무원수험생활을 시작하여, 28살에 마무리 했습니다.시험점수를 보니, 더 해도 안될거 같다는 빠른판단이 서더라구요.
그리고 29살부터 32살 3월 현재까지 직작생활 이력을 보면..결론적으로, 1년이상 회사를 다니지 못했어요.경리직과 경영지원/영업지원쪽(이쪽은 경리직보다 훨씬 일의 양이 많더라구요)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매번 이유는 2가지 중 하나입니다.
1. 내가 일하는게 느리다, 혹은 답답하다2. 회사가 경제적인 타격으로 인원을 계속 고용하기 힘들다(코로나 시기)
이번달 말까지 근무하는 회사까지 포함하면,총 6군데의 회사를 제 의지로 퇴사하지 않는 상황이라서,너무 지치고 힘들고, 마음이 답답해요.
그래서 쉬면서 생각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1.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때 그만둘수 있을때까지, 해오던일쪽으로 계속 일을 하는게 맞는가2. 내 적성에 맞는 일이 아니라서 자꾸 이런결과가 나오는게 아닐까. 직종전환을 하는게 맞는걸까. 내 적성에 맞는일을 하면, 훨씬 재밌고 신나게 일을 하는게 아닐까. (저는 사회복지/상담/서비스 이런쪽으로 관심이 있었어요. 고등학생때 대학학과를 생각할때. 상경계열은 부모님이 골라준곳으로 간거예요)
저와 같은 고민을 했고, 그런 경험을 지나오신 분들, 혹은삶에 연륜과 깊이가 있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