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윗집 키보드 소리 들리는 집! 황당! 세상에 이런일이!

두두두두육... |2023.03.26 16:34
조회 11,419 |추천 21
윗집 키보드 치는 소리 들리는 집~ 있나요? 믿기시나요? 내가 소머즈인가?저도 매일 컴퓨터 쓰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그 작은 키보드 소리가?
몇개월동안 밤마다 2~3시간씩 들리던 '두두두두두' 기관총소리같은게 뭘까?'파바바바박' 폭죽터지는 소리 같은게 뭘까?세찬 비가 몰아칠때, 빗방울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같은 이 소리가 도대체 뭘까?키보드 소리랍니다. 황당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어떤 키보드길래. 키보드 자판이 책상을 두들겨서 그 소리가 아래까지 내려오는거 같은데...도대체 어떤 가구를 쓰길래.책상위에 컵을 올려 놓으면 딱! 망치소리로. 이게 믿기시나요? 밤마다 날벼락입니다.
1년 가까이 소음 해결하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써봤습니다. 경비실. 호소문. 층간소음 이웃센터. 경찰.박박 본인집 아니라고 우깁니다. 결국 그집 키보드 소리라고 본인들이 말합니다.미안합니다가 아닌 귀마개 끼라고 화를 냅니다.키보드 아래에 패드를 깔아주라고 말도 해보고, 사서 주기까지 했습니다.똑같은 소리를 또 냅니다.소리가 나면 벽을 쾅 쳐봅니다. 그러면 잠시 조용하다 또합니다.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건의하면 미쳤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드디어 경찰이 그집에가서 소음 확인 했습니다.알면서 왜 똑같은 소리를 몇시간씩 낼까요?욕도 먹고 사과한마디 안하는 뻔쟁이집 때문에 화도 나지만, 앞으론 제~발 재발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이일 있기전엔, 도대체 층간소음이 뭐길래 싸움이나고, 사고까지 나나하고 이해가 안됐었는데.잠자는 시간에 몇시간씩 반복되는 소음을 몇개월씩 듣고 당해보니 이해가 됩니다.내가할땐 별소리가 아닌게, 다른 사람이 들을땐 굉장히 거슬리게 들릴수 있으니 다른 집에서 소음이 들린다고하면 본인집 아니라고 박박 우길게 아니라. 무슨 소린지 서로 확인하고 대화로 해결책을 찾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추천수21
반대수4
베플ㅇㅇ|2023.03.27 11:10
층간 소음 당해본사람만 알수 있음 판사가 괜히 윗집차 타이어 송곳으로 구멍내는게 아님.. 진짜 죽여버릴수도 없고 환장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