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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친구가 잘되면 질투나나요?

쓰니 |2023.03.27 00:36
조회 18,014 |추천 13
저는 여자라 남자는 모르겠고
여자들은 친구가 잘되면 질투가 나는게 당연한건가요?
예를들어 친구가 예뻐서 인기가 많다던가
특히 남자 문제
내 남편은 300따리 중고기업 다니는데
친구는 의사 남자 만나 결혼을 한다던가
돈 많은 남편 만나 친정에 용돈 100만원씩 드린다던가
등등
나보다 좋은사람을 만나거나 나보다 잘되면 질투 나나요?
가족이 잘되거나 형제 자매가 좋은 사람 만나면 기분 좋잖아요
근데 친구가 잘되면 가족처럼 진심으로 같이 좋아해주길 바라는게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판에 친구와의 갈등 고민 내용중
뭐 좀만 하면 그러게 친구한테 자랑을 얼마나 했으면 친구가 저러냐는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잘되면 자랑질 한다고 핀잔주는 댓글을 많이 봤는데
여자들은 친구가 나보다 잘되면 그게 뭐든 자랑질이라 생각하고 질투하는것 같아서;;
다들 그런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친구가 내가 만나는 사람보다 좋은사람 만나거나 나보다 잘되도
친구는 친구고 나는 나니까
진심으로 잘되서 기쁘던데.. 그런 마음이 안들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주변만 봐도 여자들이 본인 주변 사람 얘기하면서(남들이 보기엔 가까워 보이는 사이) 걔가 성격이 어떻고 얼굴도 별론데 남자는 왜케 잘만나는지 모르겠어 라면서 특히 남자 문제에 뒷담화를 많이 들어서
이래서 여자는 우정 따위 없다고 하는건가 싶을때가 많은데
여자들 사이에서 당연한건지 그런 사이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39
베플ㅇㅇ|2023.03.27 15:11
사람이니까 속으로는 질투 할 수 있는데, 그걸 까내리고 뒷담하는 여자는 친구 실격이예요.
베플ㅇㅇ|2023.03.28 08:39
다는 아닌데 꼭 못생긴 년들이나 집안 거지년들이 그렇더라구여.. 제가 살아보며 본 바는 그랬어요. 학벌 안 좋은 년들이 학벌 좋은 여자 보면 질투하고. 가난한 집 년들이 잘 사는 여자보면 그러고. 성형년들이 자연으로 예쁜 여자애 보면 그러더라구요.
베플ㅇㅇ|2023.03.28 08:38
가난한 친구보다 부자친구 있는게 더 좋아~
베플ㅇㅇ|2023.03.28 13:46
근데 이런애들도 있음. 질투하는거 눈에 너무 보이는데 자기는 아닌척 친구끼리 질투를 왜하냐느니 개소리 지껄이는 속물들 꼭 있음 !! 스치는듯한 표정. 지나치는 말투. 지나치는 눈빛에서 질투가 좔좔 흐르면서 본인이 아닌척하면 상대는 모르는줄앎. 차라리 질투난다고 대놓고 인정을하던가, 아니면 티를 철저하게 안내던가, 본인이 질투한다 해버리면 그걸 인정하게되버리고 자기는 그런사람으로 비춰지는게 본인도 싫은거임. 꼭 그래서 인정 안하고 질투를 왜하냐느니 어쩌구 저쩌구 으..
베플ㅇㅇ|2023.03.28 11:09
남한테 진정 내 일을 축하해주기 바라는 쓰니가 너무 순진한거 아닌가요? 진정한 친구 3명만 만나도 성공했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그리고 남자도 똑같습니다 한가지 차이는 여자들 중엔 그걸 꼭 겉으로 티내는 사람이 더 많다 정도? 질투 심한 사람은 남녀불문 다 있습니다 저는 여잔데 질투가 없고 남일에 관심도 없습니다 누가 어디서 결혼했다 뭐 합격했다 그러면 잘됐다 생각하고 넘기는 성격인데 반대로 제 남동생은 친구가 차 뽑았다 하면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더라고요 질투는 인간의 당연한 감정이고 그 감정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거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마세요 단 모양 빠지게 그걸 꼭 티내는 사람들하곤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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