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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진짜 웃긴놈을 봤어요.

구기자 |2009.01.10 22:55
조회 1,328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일은 한달전쯤에 제가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오전 11시쯤에 버스를 탈려고 정류장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실내가 아니고 야외라서 쫌 쌀쌀했지요.

 

제가 앉아있는 의자 옆에는 여자분 1명이 끝에 앉아있구, 저는 반대편 끝에 앉아있었습니다.

 

한창 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저~쪽에서 어떤 고1정도 되보이는 학생이 이쪽으로 걸어오고있었습니다.

 

그 고등학생은 그 여자분과 저 사이 중간에 앉았습니다.

 

저는 버스가 하도 안오길래 옆을 처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아까 온 남학생이 귀에 이어폰을꼽고 폰으로 뭔가를 열심히 보고있는거에요.

 

저는 아~멀보고있구나 생각하고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그 남학생이 뭘봣는지 혼자 키득키득웃는것도 아니고

 

마치 자기 주위엔 아무도 없다는것처럼 배를 잡고 크게 푸하하하하하!!!!

 

이렇게 웃고있는겁니다.

 

주위에 서서 있는 사람들이 다~그 학생을 처다봤죠.

 

그런데 그학생은 신경도 안쓰는것처럼 계속해서 큰소리로 웃고있는겁니다.

 

그제서야 그 학생은 남들의 눈을 인식하고 억지로 웃음을 참더군요.

 

그학생은 버스가 왔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쪽을향하는데...

 

제 앞쪽을 지나갔어요.

 

이어폰은 빼고 얼핏 폰화면을 보게됬는데.....

 

화면에 색깔이 다양한 5명이 있더라구요....빨간색,노란색,초록색,분홍색,파랑색...

 

보니까.....

 

파*레인저....

 

아놔....ㅋㅋㅋㅋ고1짜리가 그걸보고 웃었다니....

 

에휴~~~성격참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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