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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바람

ㅇㅇ |2023.03.29 07:30
조회 3,986 |추천 2
전 이번에 대학시절부터 오래사겨 준 남친한테 차였어요.
저희 캠퍼스 내 몬스터 커플이었거든요ㅋㅋ
근데 저작년에 도시에서 재취업하더니 연락도 일년동안 점점 귀찮아히고....
결국 사내커플이 되었더라구요
저보다 비교 안되게 이쁘고 세련된 도시여자 느낌나는 여자랑...
그여자에 비하면 저는 촌스럽고 보잘 것 없더라구요
슬프다기보다 배신감 드는데ㅠ
제가 잘못된거 아니죠
잠수 환승 이별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여자 생각에 상대적 박탈감이 들고 전남친 생각에 억울하고 자존감이 무너져 난 왜 태어났나 자괴감마저 드네요
울회사는 여초에 여자가 더 많은 회사이고 지역도 농촌 중소도시라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일자리 찾아 떠나 남자가 드문데요...
사내 남자가 둘 뿐이에요
둘다 잘생겼는데...
한명은 저한테 눈길도 안주고 싫어하는 마이웨이, 또 한명은 사내 유명한 인싸커플 어휴 이제와서 주변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외로운건 아닌데 남자들한테 친절할수록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절 더 막대하는거 같고...저 못생긴 전 남친한테 강제 이별당하고 이렇게 이번생은 노처녀 대열에 진입하네요.....어휴,..
답답해서 하소연 끄적이고 가요ㄷ
추천수2
반대수4
베플ㅇㅇ|2023.03.29 07:41
때되면 다 인연은 나타난다 너무 쉬운여자처럼 남자들한테 다가가고 그러지말고 취미생활이나 자기계발해 요즘 세상 재미난일 소그룹 취미반 같은거 널렸고 자격증 어마무시하게 많더라
베플ㅇㅇ|2023.03.29 07:43
남자들도 눈이 달렸는데 가방끈 짧고 스펙없는 서비스직 못생긴 여자는 이용할 껀덕지도 없지 모야.
베플ㅇㅇ|2023.03.29 07:45
얼마나 노매력이면 즈즈 얼굴은 못생긴거 갈아 엎을수 없고 몸매라도 가꾸고 옷도 좀 사입어라 안봐도 왜 남자가 빤스런했는지 보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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