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머리가 좋지 못합니다. 대신 어릴 때부터 근성은 좋았던 것 같아요. 인정욕구도 큰 편이구요. 그래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실망하는 주변인들의 눈치가 죽기보다 싫어서 죽기살기로 제 능력 이상의 결과를 내려고 노력해왔고 실제로 그래왔어요. 마음을 거르고 걸러봤는데, 제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커서라기보다 실망하는 주변인들의 반응이 싫은게 절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거 지치고 힘들고 하기싫은데 인정받지 못하는게 훨씬 싫으니까 전 영영 지친 채로 살아가게 되겠죠? 오늘 유독 지치는 하루네요…